
슬슬 한번 가야할 때가 된거 같아서 금메달에 연락하고 감
몸이 좀 뻐근하다 싶으면 다른데 다 놔두고 여기부터 전화함
몇년만 젊었으면 투샷코스로 할텐데 이젠 원샷이면 충분한 몸이 되어버려서 슬픔...
공용샤워실에서 씻고 모든것을 다 놔둔채로 진짜 딱 가운 하나만 걸치고 방으로 들어감
그 가운마저 문 뒤 옷걸이에 걸어놓고 냅다 엎드림
눕자마자 노크 들리더니 관리사님 들어오심 숨돌릴 틈도 없음 ㅋㅋ
간단한 하지만 영양가는 없는 수다를 떨면서 마사지 받는데 너무 좋음
너무 쎄면 아프기만 하고 다음 날도 무리가던데 여기는 그런거 없이 딱 적당한 압임
그렇게 건식 타임 끝나고 찜 하는데 얼마전까진 더웠어서 찜이 좀 그닥이었는데
갑자기 선선해져서 찜 받는데 노곤노곤하니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밟아주니 걍 뼈만 남는 느낌? ㅋㅋ
그리고나서 닿을락말락 ㅈㄹㅅ을 받고 있으니 노크가 들림
관리사님과 바통 터치한 매니저는 이름을 물어보니 유리라고 함
키가 꽤 있는 편인데다 슬림하니 진짜 늘씬하다는 말이 딱 어울림
거기다가 피부도 태닝을 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까무잡잡한게 저런게 건강미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
살짝 아쉬운건 미드가 좀.... 근데 슬림하면서 크면 이런데 안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ㅋ
서비스타임은 진짜 딱 스파다웠음 가성비업종인만큼 누굴보건 다 거기서 거기긴 함
그래도 기왕이면 슬림한 이런 매니저랑 하는게 좋으니 ㅎㅎㅎ
딱 루틴대로 삼각받고 정상하다가 후배로 돌아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잘 하고 나옴
마사지 잘 받고 한발 시원하게 싸고나니 너무 상쾌하니 좋아진 기분으로 집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