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대한 남자의 생각
섹스는 여자가 한 수 위?
각종 자료를 보면 섹스는 여자가 한 수 위로 나타난다. 사정과 동시에 오르가슴이 끝인 남자와 달리 여자는 오르가슴도 한 번에 여러 번을 느낄 수 있고 그 지속시간도 남자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길다.
그러다 보니 요구사항도 여자가 더 많다. 섹스는 더블 플레이라고 상호 존중해야 한다고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 보면 서비스를 강요하는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남성과 여성이 동일한 빈도로 요구하거나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58.6%로 나타났다.
남성의 절반 이상이 성행위에서 여성들이 좀더 적극적인 태도와 자세를 가져줄 것을 바라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랑 따로 섹스 따로
흔히들 남자들은 생리구조상 사랑 따로 섹스 따로라고 한다. 일단 발기가 되어 사정만 되면 어느 누구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조사에서 보면 우리나라 남자들은 결혼을 했더라도 평생에 3~4명의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며 75%가 외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전문가들 역시 낯선 여자를 보면 설레는 것이 남자인 것으로 종종 묘사한다.
하지만 남자들은 아내의 변신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아내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주기 바라지만 야한 속옷을 입고 나타나거나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것 파격적인 요구를 하는 것은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파격적인 건 낯선 여자에게서 그리고 아내에게서는 늘 하던 익숙한(?) 섹스를 요구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