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섹스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분들은 여성이 다리를 벌린 것만으로 질 조임이 약한 것이 아니냐는 반문을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이 자세는 위의 자세들보다 질 조임도가 매우 큰 자세입니다. 발 앞쪽 끝 부분만으로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허벅지 안쪽 근육에서 질 근육까지 이어지는 근육의 경화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양쪽 다리가 위로 각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벌어지며 골반뼈가 내려와 오히려 상대적으로 질 입구가 좁아지게 되는 자세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오르가즘에 막 다다른 여성의 경우 체력적인 저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쉽게 할 수 있는 자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5. 입(立)위는 일반적으로 질의 조임이 꽤 있을 수밖에 없는 체위입니다. 남성이 서 있는 상태에서 여성을 끌어안고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로 페니스를 삽입하면 질 내부를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여성의 체력에 부담이 오는 자세일 수 있습니다.
6. 여성은 100m 달리기 스타트 자세에서 좀 더 뒤로 다리를 뺀 자세로 섹스에 임합니다. 입구 자체가 엉덩이 근육에 밀려 삽입하기 자체가 힘든 만큼 질 조임도는 매우 우수합니다. 남성의 다리위치가 중요합니다만, 다리가 짧다면 상대적으로 위치선정에 어려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