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외신들이 수도권 집단감염 상황이 한국에 2차 유행을 부르고 ‘K-방역’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의 복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지만
경제 침체를 이유로 정부 당국자들이 결정을 꺼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는데
11일 AP통신은 ‘바이러스의 부활이 한국의 성공 스토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제목과 함께
“수 주 전만 하더라도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이겨내고 문재인 대통령이 ‘K-방역’이라고 부른
기술 중심 방역을 홍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며 학교를 열었으나
지금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감염 재발이 한국의 성공을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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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함입니다
중국에서 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 기억하시나요?
그때 온통 뉴스에 중국에서 시름시름 앓는 환자들이나 사망소식 많았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신천지 전파가 퍼지기 시작했을 때 국민 모두는 공포에 떨었습니다.
< 코로나 > 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 및 백신약조차 없던 시점이니 < 걸리면 죽는다 > 라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그래서 그 공포감에 의해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어쩌다가 < K방역 > 이라는 이름까지 붙었던 거죠
그런데 이 코로나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전파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쉽게 잡힌다면 전 세계가 이렇게 시름시름 앓고 있지 않겠죠
다만 아쉬운 건 코로나를 대처하는 국민들의 방안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 코로나에 대한 정보력이 많아지고 국내에서 발병해서 사망률이 극히 낮으며
완치되어 퇴원하는 확률이 높다보니 < 이젠 별거 아닌 병 > 이란 안일함이 생긴 거죠
현재도 국내의 코로나 완치율은 극강 수준인지라 ..
백신 약이 개발되는 순간까지도 국내에서의 코로나는 계속계속 일어날 것이며 우리를 괴롭히리라 예상됩니다.
차라리 걸려 확 뒤지는 병이었다면
국민들은 정말 집 안에 콕 박혀 바깥세상 나오지도 않았을 거며 확진자 제로를 찍는 날도 벌써 오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