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겨울 저녁8시경
응급실에 보호자로 있던중 건달과 비슷한 체구2명과 함께
40대 한사람이 들어옵니다
옆에서 이야기 들어보니 약을 먹었다고 하는데
단속반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와 너했지!했잖야
아니오 하기전에 들어왔어요
먹었던 약이 뮈야
선생님 약을 먹었다고 하는데 무슨약인지 모르겠습니다
의사가 질의해도 이남자 다른말 하고ㆍㆍㆍ
그렇게 9시30분 넘어갈즘에 다시 한번 물어봅니다
했지 !
아니라니까요 ㆍㆍ하기전에 들어왔어요
너 우리가 들어갈때 악먹었다고 했는데 무슨약인지 말해라
그리고 위세척 해야되잖야
그렇게 시간 끌고가더니
결국 경찰관들 포기한듯 싶습니다
훈계하고 철수하는데 5명정도 되더군요
응급실밖에서 담배피우기에 옆에가서 물어보니 단속반에
걸렀다고 ㆍㆍ
약먹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가 했더니
사정후 들어와 흔적 감추기 위해 콘돔을삼켰다고 하더군요
즉 물증이 없고 약을 먹었다니 응급실로 데리고 왔냐봅니다
순간 기발로 살아난거죠
여러분들 단속반 오면 삼키시고 잘대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