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크면 흔히 힘도 좋다고 여깁니다.
반대로 '마른 장작이 잘 탄다'는 속설도 있지요.
오늘은 결혼하신 분들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남성의 체형과 정력과의 상관관계. 과연 있을까요?
체질에 따라 정력에도 차이가 있다?
소음인들이 보기엔 왜소해도 은근히 정력이 좋다느니(하체가 튼실해서)
반대로 소양인들은 하체가 부실해 별볼일 없다느니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체질은 과연 정력과 얼마나 연관이 있을까요?
결론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느 체질이 더 좋고 나쁘고의 차이는 없습니다.
제가 블로그 운영하면서 체질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정력에 있어서도 건강 전반에 대한 문제이지 반드시 어느 체질이라서 더 좋고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정력의 차이, 어디서 오는가?
무엇보다 기본적인 건강 상태가 중요하겠지요
몸에 진기가 부족하고 허한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정도가 지나쳐 성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개개인에 따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운동 부족입니다.
덩치가 크든, 작든 운동에 소홀하면 정력이 약해집니다.
미국의 성의학자 펠드만 박사가 건강한 40세 이상 남성 600명을 8년 동안 연구한 결과,
이들 중 17%가 발기장애를 일으켰는데, 가장 큰 원인은 운동량 부족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나중에 운동을 하게 되면 발기 장애의 위험성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정력 높이는 운동
어떤 운동이든 좋습니다. 다만, 일주일에 최소 3~4일, 30분 이상은 규칙적으로 해야 좋습니다.
30분 미만의 운동은 잠시 근육을 쓴 것이지 운동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발기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절반 정도 줄어듭니다. 다이어트에도 좋겠지요?
복부 비만 역시 발기부전의 주요한 원인입니다.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적절히 나누어 꾸준히 하도록 합니다.
특히 근력 운동은 복부 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주고,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발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