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2박3일 일정으로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오사카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사창가가 있다는 말을 듣고 유투브와 구글을 통해 자세한 위치를 파악한 뒤 여행 첫날 방문하였습니다.
우선 간사이 공항에 내려서 공항철도를 타고 가다가 도부치엔마 라는 역에서 내리시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우리나라 쌈리, 용주골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마어마하게 커요. 진짜 커요 다 돌지도 못해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우리나라 사창가 같은 경우는 2~3명 지나치다보면 한명 이쁘고 그러는데 여긴...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다 이뻐요..
진짜 늘 야동에서만 보던 그런 사람들이 여기 쫙 앉아있어요..
그렇게 돌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한 곳 초이스 한 후 우리나라 돈으로 16만원 내고 입장합니다..
크....뭐 서비스는 별다른 건 없이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효과음이...효과음이 달라요....와..... 야동보는 줄 알았어요...
진짜 어마어마한 효과음 서비스 듣다가 빠르게 마무리하고 대화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정말이지 여기때문에 일본을 또 방문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