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세의 미국 여성 2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명 중 1명이 오르가슴에 다다르기 위한 체위로 후배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전 세계 여성의 약 20%가 일명 ‘도기 스타일’로 불리는 이 포지션에 대해 너도나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지만 한국 여성들은 후배위가 지닌 저력을 아직 경험하지 못한 듯하다. 어느 잡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포지션으로 후배위를 꼽은 여성이 11%에 그친 것을 보면 말이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섹스를 하면 지지할 곳이 있어 좋아요.게다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하기에도 좋은 자세고요.”
-정민수(31세, 회사원)
“다른 체위에 비해 그녀의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가 더쉬워요. 게다가 그녀의 엉덩이를찰싹 때려줄 수도 있으니 더섹시하죠.”
-이진욱(28세, 직장인)
“후배위로 섹스할 때 제 눈앞에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좋아요. 저는 여자가 등을 뒤로 활처럼 휘면 그렇게 야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녀가 정말 저와 섹스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임석현(25세, 대학생)
“후배위를 하면 힘을 분배할 수 있어 좋아요. 그래서 좀 더 강하고 빠른 섹스를 즐길 수 있죠.” -최진우(31세, 자영업)
“얼굴을 보지 않고 하니까 제 표정을 들킬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다른 음흉한 상상을 할 수도 있고요” -이서준(33세, 마케터)
“개인적으로 제 그곳이 그녀 안을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게 흥미롭게 느껴져좋아요.” -홍철우(32세,사업가)
“동물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흥분돼요.” -박성호(29세, 금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