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르가슴은 부끄러워하지 말고 표현해줄래?”
남자치고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아닌지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없다. 심지어 나비 작가는 남자의 성적인 만족은 파트너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는 데서 온다고 말한다. 그러니 절정에 달했을 때 그가 알 수 있도록 표현을 해줄 것. 그를 좀 더 신뢰하고 감정을 드러내야 그는 자신이 성공했다고 생각해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다. 부끄러워 표현하지 않는 것은 나쁜 섹스로 가는 지름길이니 명심하도록. 2 “속옷 때문에 날 거절하진 말아줘”흔히 ‘남자에게 여자의 속옷은 거추장스러운 물건’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꼭 그렇진 않은 듯하다. 예쁜 속옷을 보면 흥분한다는 남자들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 기저귀 같은 큰 사이즈의 팬티를 목격하면 흥분이 금세 가라앉겠지만 그렇다고 속옷 때문에 섹스를 거절하면 남자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남자는 자신이 거절당했다고 느끼면 ‘내가 성적 매력이 없는 건가?’ 하는 생각에 우울해하거나 자괴감에 빠지곤 해요. 항상 예쁜 속옷을 입진 못하더라도 그래도 가끔은 아름다운 란제리를 보여주도록 하세요”라는 나비 작가의 말을 명심할 것. 3 “몸에서 나는 소리는 신경 쓰지 않아”섹스 중에 자세를 바꾸다가 바람이 빠지면서 방귀 소리가 났다면 당황하지 말자. 그는 이미 그것이 당신의 방귀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말이다. 리드미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당신의 질 속에서 어떤 소리가 난다고 해도 그냥 섹스 소리려니 생각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도록. 유승민은 “남자들도 그런 소리를 방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소리가 났을 때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보면 흥분 지수가 극대화되니 약간의 액션은 취해주세요”라고 말하니 참고하자.4 “침대 위에서 사운드는 필수야”그와 섹스할 때 옆방에 사람이 없다면 신음 소리는 크게 내도 무방하다. 침대 위에서의 사운드는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내는 것이 좋다. 소리를 많이 내면 흥분으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참고하자. 만약 어떤 이유에서든 당신의 신음 소리가 신경 쓰인다면 신음 대신 그의 귀에 대고 크게 숨을 쉬어보도록. 흥분하지 않으려야 안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대다수 남자들의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