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오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차원(?)의 팁을 하나 써보겠습니다
업소에 방문하기 전이나 평소에 거대하고 긍정적인 기대를 하거나 실제로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잠재의식적인 차원에서 설명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1. 나의 소득이 두배가 되었다
2. 나는 남자연예인 누구누구 처럼 잘생겼다
3. 이 매니저는 나를 너무 좋아한다 (나를 너무 좋아해서 부담스럽다 !!!!)
이런 식으로 머릿속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려넣으시면서 생각을 반복하시면
잠재의식에 그런 이미지가 서서히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성이 이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가로막겠지만
억지로 이미지를 떠올리다보면 잠재의식은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이미지가 기억됩니다
이런 이미지로 머리(잠재의식)을 채울 수록
밖으로 표출되는 사소한 표정에서부터 멘트, 행동, 매니저간의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한 리엑션, 순발력등이 개선되는데
이것들은 매우 정교하고 철저한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다정다감하고 자기에게 집중하는 손님이 매니저에게 호감을 줄순 있겠지만
기계적으로 잘해주는 남자보다는 속으로 뭔가 좋은 일을 그리고 있거나 숨기고 있고
매니저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에 궁극적인 초점을 맞추고 있는 남자에게서 그 이상의 묘한 매력을 느낍니다
매니저와의 상호작용에서 일어나는 표정짓기나 멘트, 행동들은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멋진 일이나 계획 목표를 성취했을때의 느낌을 근거로 즉흥적으로 실행하면
그 상황에 정말 최적화되고 효과적인 것들이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손님(남자) 이 왜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무슨 좋은 일이 있나? 하는 일이 잘풀리나?'
매니저가 구체적으로 이렇게 생각을 풀어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하지 않아도 매니저의 무의식 속에서는 이런 식으로
그 남자에 대해서 집중하고 보다 더 의미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나에게 올인하지 않는 뭔가 있는 나쁜남자>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자기의 것이 된 남자 보다는
뭔가 잘될것 같은 남자인데 그런 이유로 나에게는 100% 집중하지 않는
(입가에 미소가 있는데 그게 꼭 나때문은 아닌 거 같고 이 남자 왜이렇게 자신감이 있지?)
남자에게서 매니저는 질적으로 더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