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의 원래 의미는 “예약하다” 라는 뜻이다. 그런데 원래의 의미가 변색돼 요즘은 보통 나이트클럽이나 유흥업소에서 다른 이성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는 것이 부킹으로 통칭된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미리 주선한다는 의미로 이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부킹이라는 단어는 쉬운 영어 단어인 “책”에서 왔다. Book이 동사로 사용될 때, 장부에 무언가를 기입하거나 받아 적을 때 사용된다.
그래서 예약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거다.
오늘은 나이트 부킹 성공 비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술은 외제 양주 나 대자양주를 시켜라!!!
나이트 가서 맥주 혹은 양주 소짜리 시켜놓고 부킹 안 시켜 준다고 웨이터에게 들이대는 것은 한 마디로 바보 같은 짓이다.
이런 손님은 백이면 백 부킹에 성공하기는 커녕 손님 대접 제대로 받기 힘 들다. 웨이터가 부킹을 해주는 건 서비스다. 아니꼽더라도
웨이터도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생기는 게 있어야 웨이터도 뛰어다닐 맛이 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서비스를 잘 받기 위해선 초라한 상을 준비 해 놓고 부킹 바라는 건 실수 하는 거다. 그런 테이블엔 여자를 부킹 데리고 온다고 해도
여자가 발딱 일어서 등을 보이며 말 한마디 붙일 새도 없이 나가 버린다. 테이블이 민망한(?) 것이 그 이유다. 원활한 부킹을 위해 양주
대자 정도 주문하는 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2. 있는 척을 하되 티 안 나게 해라!!!
여자는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더구나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은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쉽다. 우리의 음주가무 문화가 그러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너무 넘 티 나게 있는 척을 해댄다면 여자는 비웃으며 바로 자리를 뜰 것이다.
말하는 은연 중에 여자 스스로 느끼게끔 하라. 태도는 겸손하게! 친구들간의 대화 속에 여자가 ‘아~!’하구 느끼게 말이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빨을 세우다 보면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웨이터에게 팁을 주려거든 여자가 있을 때 줘라. 여자들은 대부분 자신을 데리고 와서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기분 좋아진다. 매너와 있는 티를 내고 말 그대로 일석이조의 전략이다.
3. 가오는 버리고 이빨을 세워라!!!
일부 남자들은 여자가 왔을 때 본 척 만 척 한다. 물론 맘에 안 들어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그 쓸데 없는 가오는 나이트에 온 목적달성에
일등 방해꾼이다. 여자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에게 끌린다. 그리고 요즘 여성들은 유머러스 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말을 아끼면서 재미있게 그리고 여자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현을 함에 있어 아낌이 있음 안 된다. 남자는 이빨이다. 겉모습만으로 승부수
를 던지는 시대는 갔다. 이젠 이빨로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필자의 경험으로 겉모습이 예술이 아닌 이상 이빨을 달련 해야 한다고 본다.
전에 받은 손님 중에 정말로 놀란 적이 있었다.
도저히 겉모습이 답이 안 나올 것 만 같았는데 세 번째 부킹 만에 옆에 잘난 친구들 다 제치고 일등으로 예쁜 여자를 꼬셔서 호텔로 올라
갔다. 알고 보니 이빨이 예술에다가 있는 티를 많이 낸 것이 성공의 요인이었다. 거기다 처음 부킹한 여자를 다시 불러 달라는 적극성을
띄었다. 연락처 따내고 전화하고, 여자에게 끊임없이 자신을 대쉬한 것이다. 그 날이 안되면 담 기회를 노리는 치밀한 늑대! 이것이 진정
한 최고의 부킹맨이다.
4. 왔을 때 잡아라!!!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맘에 드는 여자가 왔을 때 여자가 일어서려 하면 남자들 그 알량한 자존심과 소극적인 자세 때문에 또 목
적달성에 실패를 하게 된다. 여자들은 부킹 갔을 때 몇 마디 나누다가 자연스레 일어서서 간다. 남자 맘을 떠보기 위한 속셈일 수도 있고
마음에 진짜 안 들어서 가는 경우도 있다.
여자들은 설령 남자가 맘에 든대도 한번쯤은 자리를 뜬다. ★찬스: 이 때가 중요하다. 한번쯤 더 잡아주는 것도 매너!! 더구나 여자가 오래
앉아 있었다면(예:30분 정도…) 그 여자는 당신이 맘에 든다는 뜻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적극적으로 당신의 맘을 전해라! 도저히 오늘
쇼부가 안 날 여자 같으면 연락처를 받아라. 연락처를 받되 이름과 특히 사항을 메모한다. 여러 연락처를 받았다가 밖에서 연락을 할 때
헷갈릴 수도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