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컨셉설정
노래방에 가기 전에 반드시 그날의 컨셉을 정해야 합니다. 소프트/하드 등. 또한, 20대/30대 등 도우미 나이대. 외모를 보는지 등
자신의 취향을 먼저 정하셔야 나중에 내상이 없습니다. 저같이 노래 자체가 좋아 가는 사람이야 왠만해서는 내상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반드시 컨셉을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하드성향이라면 지역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서울의 경우 될 수 있으면 30대 이후의 도우미를 추천합니다. 20대를 원하면
노래빠나 변종 단란주점이외에는 그리 대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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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노래방 선정
혼자 노래방에 갈 때 가장 뻘줌한 것이 도우미를 불러주느냐 물어보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척 난감한 경우가 꽤 있었지요.
들어가서 물어보았는데 "이곳에서는 도우미 안 불러줘요. 이 동네 다 그래요." 하면 참 민망함을 감출수가 없지요. 따라서, 일단 노래
방은 동네 허름한 곳 보다 노래방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선정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런 곳은 대부분 도우미를 불러줍니다.
한번 경험하고 나면 다른 곳에 가서 좀 뻘줌한 경우를 당해도 그렇게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더군요.
제 경우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저 혼자 왔는데, 도우미 불러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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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시스템 파악
낯선 곳에 가면 꼭 비용파악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노래방 시간비 / 도우미 시간비 / 술과 음료 등
도우미 시간비는 나이대에 따라 차등이 있는 지역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강남의 경우 3만원/시간, 그 주변지역은
2.5만/시간 등 외각으로 갈수록 금액은 차이가 있습니다. 수유리의 경우 1만원/시간인 곳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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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도우미 언니 요청하기
낯선 손님이 혼자 술도 안 취한채 노래방에 올 경우 노래방 주인들은 일단 경계를 합니다. 혹시 단속나온 경찰이 아닌가 해서요.
따라서 최대한 그들을 안심시키려 노력하셔야 합니다. 예로, 두시간비를 미리 지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도우미 언니를 불러준다고 하면, 노래방 주인에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도우미 언니를 불러줄 것을 요청하세요.
그날 자신의 컨셉에 맞춰 반드시 원하는 성향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이후 내상을 입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로, 20대. 날씬한 언니로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로... (하드 도우미는 다음글에서 쓰도록 합니다.)
물론 다 맞춰줄수는 없지만, 스타일을 말씀드리고 마음에 안들면 언니를 바꾸겠다고 까지 미리 말씀하세요. 처음 혼자 노래방에
가서 언니가 들어오면 사실 돌려보내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인에게 미리 이야기 해 놓으면 좀 쉬울수도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또 주인으로서도 계속 도우미가 뺀치 먹으면 자신도 피곤하기에 복불복 도우미라도 자신이 나름 기억하고 있는 아가씨를
요청하기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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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도우미 판단하기
『희망』의 말처럼 도우미는 많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돌려보내세요. 다만, 처음 간 노래방이라면 주인과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좋기에 너무 심하지 않으면 그냥 OK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종의 투자이지요.
옷 입은 것으로도 도우미를 판단할 수 있지요. 바지를 입은 것 보다는 치마를 입은 것이, 원피스 보다는 투피스가 목을 감싼 옷 보다는
가슴골이 노출된 의상을 입은 도우미가 훨씬 마인드 면에서 좋겠지요. 물론 간혹 왕폭탄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들어와서 음료보다 맥주를 먹는 언니가 공략하기 쉬운 것도 있지 마세요. 하지만, 술이 많이 취한 도우미의 경우 오히려 피곤
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 두세요. 주사가 심하게 나올수도 있지요.
사실 외모는 마음에 들어도 겪어보면 마음에 안 들수도 있지요. 그런 경우 30분만 놀고 돌려보내도 됩니다. 도우미에게 말하기 어려
우면 화장실 가면서 주인에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럼 보통 시간비용의 반만 지불하면 되지요.
또한, 시도때도 없이 들락거리며 술과 음료를 가져다 나르는 도우미들이 있지요. 업주 매상을 올려주기 위해 하는 행동이지만, 지나
치면 별로 좋은 도우미는 아니겠지요. 업주가 도우미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곳도 있지요. 이런 노래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주가 좋지 않은 행태를 하는 노래방에는 좋은 도우미들이 가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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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노래선택
저는 언니들 노래선택에 맞추는 편인데, 손님은 왕이니 편하실 대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두분의 노래 선택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면 서로 불편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요즘 노래방 도우미 노래 정말 못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래도 잘 한다고 칭찬해주세요. 칭찬은 꼭 되돌아 오는 것이
있지요. 간혹 제 주제 모르고 정말 본인이 잘 하는 줄 알고 착각하고 가르치려 드는 도우미도 있습니다. 이러면 많이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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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도우미와 놀기
도우미와 소프트하게 놀기 위해서는 뭐 특별한 스킬이 필요하지는 않지요. 그저 두 사람의 어색함을 빨리 없애고, 친숙해질수록
놀방에서의 시간이 즐거워지지요. 소프트 노래방 즐기기에 관해서는 사람들마다 색깔이 다른지라 뭐라 정형화된 답을 드릴수는
없고, 제 글에 많이 언급되어 있으니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소프트의 수준이 키스와 가슴만지기 정도라고 하면, 1시간내에 능력에 따라 가능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요. 아무래도 나이
대가 높은면 훨 쉽지요. 또한, 놀방에서의 시간이 오랠수록 가능성은 많아지지요. 나름의 방법을 터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소프트하게 놀 경우에는 처음부터 심하게 들이대지 않는 것이 좋습나다. 1시간이 끝나갈 무렵, 도우미들의 연장욕구를 자극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지요. 하지만, 이것도 도우미에게 진상이 아닌 매력적인 사람으로 여겨져야 가능한 일이지요. 너무 들이대면 도우미가
바쁘다며 먼저 나가겠다고 할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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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전화번호 받기
친구 『희망주는이』의 글에서 처럼 전화번호를 받지 않아도 이름만 알면 다음에 쉽게 만날 수 있지요. 물론 일 들어간 경우 어렵
겠지요. 이 경우, 도우미들이 보통 예명을 쓰기에 여러명의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도방 이름과 도우미 예명을
알아두시면 되겠지요. 동명이인 여부도 물어보세요.
제 경우 언니들이 전번을 안 주면 전번을 달라고 합니다. 아주 마음에 안 든 경우를 제외하면요. 이유는 그냥 도우미에 대한 예의라
생각해서 그렇지요. 그 대신에 제 경우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노래방에서 만나 서로 마음이 맞아 원나잇을
했어도 먼저 전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내가 도우미 언니에게 끌려다닐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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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연락하기와 지명만들기
내가 원해서 받던 언니가 주던 연락처를 받으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할까요? 이 부분 사람들마다 모두 다르지요. 저나 희망은 연락을
안 하는 스타일이고, 초보운전중은 바로 문자를 보내는 스타일이지요.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달라서 그런 듯 합니다.
전 지명언니가 없습니다. 두번 이상 보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말씀드릴 것은 아니구요. 주로 랜덤
타기를 좋아합니다. 짬뽕녀, 섹파녀 모두 지명이지요. 짬뽕녀와는 친구(성별이 여자인)처럼 서로 스스럼 없이 연락하고 지내고, 물론
노래방에서 보다는 밖에서 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색파녀의 경우 제가 뜸을 드리는 형편이구요. 정말 색파 될까봐...
이 부분 또한 정답은 없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성향, 그리고 도우미와의 관계에서 파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느 경우던 도우미
언니가 자신의 매상을 위해 연락을 해 오는 것에 대해서는 경계하셔야 합니다. 진정 나와 코드가 맞아서 남다른 감정에 연락을 하는지
아니면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을 하는지 말이지요.
그런 것이 피곤해 전 지명을 잘 만들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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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정도면 용기내어 혼자 노래방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노래방 하드하게 즐기기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좀 더 주의해야
할 상황들이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