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룸초이스 3초의 미학
보통 ‘초이스’가 시작 되면 손님들의 취향에 맞을 만한 아가씨들을 4~5명
많으면 10명 선까지 손님들의 방에 들어 온다.
이 과정에서 대개는 쓱 훓어 보고서 괜찮을 것은 아가씨를 파트너로 골라낸다.
그래서 화류계에서는 ‘초이스’는 3초의 미학이다라는 말이 떠돌기도 한다.
당연히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없으면 그 조를 돌려 보내고 다음 조를 부를 수도 있다.
(이 시간 사실 서로 제일 어색하다. 그러나 너무 어색한 티를 낼 필요는 없다.
아가씨들은 이것이 생활이기 때문에 초보 아가씨가 아닌 다음에는 거의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들인다.)
아가씨들이 보는 앞에서 ‘초이스’를 하기 쑥스럽다면 들어온 아가씨 순서대로
1번부터 번호를 매긴 뒤 약 30초에서 1분간 스캔 모드로 쭉 훓어 본 뒤 마음을 정하고
아가씨들을 방 밖으로 퇴실 시킨 뒤 마담이나 구좌웨이터에게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호명하면 된다.
암튼 ‘초이스’ 는 아가씨들과 눈 맞추고 있는 3초의 선택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