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를 추가할 경우
술을 한창 마시다 시간이 지니다 보면 당근 술과 음료는 바닥을 보이기 마련, 이 때 양주를 한병 추가하면 어느정도 가격이 다운 되는데
이부분은 처음 먹기전에 확실히 협의해야 한다
단골일때 가장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는건 당연한거지만 단골이 아니더라도 요령껏 단골 가격으로 먹을 수도 있다
그래봤자 5~10 차이…쩜오든 어디든 12살이 있는 경우 12살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17살이나 12살이나 맛차이도 못느끼고 룸에서 가장 멍청한 짓이 가오잡는 것이니 무조건 싸게 마시길 권한다
단골이면 12살 가격으로 17살 넣어주는 경우 종종 있고 집에 돈이 넘쳐서 둘데가 없으시면 로얄샬루트나 죠니워커 블루 강추 !!
- 음료 추가할 경우
각종 made in china 음료수들도 웃기는 가격을 받는데 웨이터한테 어차피 줄 팁 약간 넉넉히 주면서 편의점가서 우유나 음료 큰 병으로
하나 사오라고 하시는게 음료 총도 안맞고 싸게 먹을 수 있다, 가오는 좀 죽을 수도 있는데 말빨로 잘 커버하시길
- 클럽과 룸의 차이는
클럽은 구좌 웨이터 - 마담(p.d) - 아가씨 - 보조웨이터 이렇게 업무분담
룸살롱은 마담(멤버) - 새끼마담 - 아가씨 - 보조웨이터 이렇게 업무분담
- 셋팅부터 하고 초이스 하는 경우 업소 관계자들에게 첫 인상에 초보임을 밝히는 것이다
아는 곳이든 모르는 곳이든 룸에 가면 테이블 위에 음료 몇 개 홀짝하면서 초이스부터 하길 바라며 아니다 싶으면 부담 없이 그냥 가도 상관없다
만약 처음 간 업소인데 '초이스 준비 시간이 몇분 걸리는데 셋팅부터 하죠' 라고 말하면 한번 째려 봐주고 반드시 즐이라고 해줄 것
- 미리 가격을 체크하자
확실히 물어보지 않는 경우 나중에 빌 보면서 업소 관계자와 티격태격해서 상당히 모양새가 좋지않다
그래서 먹기 전에, 초이스하기 전에 담당 마담 들어오면 확실하게 짚는게 좋다
세세하게 뭐는 얼마 물어보면 꼼꼼한 사람이라는 인식에 룸초보가 몰라서 물어본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업소 관계자가 볼때는 꼭 그렇지 않다
괜히 대충 양주값만 물어보면 나중에 계산서 들이밀 때 머리가 띵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아무리 꼼꼼해도 나갈 때 본인이 꽐라 되면 뒤는 알 수 없다
- 단골이라고 믿지 말자
제일 많이 눈탱이 맞는 경우다 항상 똑같이 먹는 것 같은데 몇 만원 틀리는 것 같으면 그게 다 마담이 총 쏜 것이다
어차피 총이란 것이 적으면 3~5만원 많으면 10~20만원 수준 그래도 단골이랍시고 전화는 졸라 하면서 3~5만원짜리 총맞으면 기분 더러우니
특히 조심하시길 여기서 3~5만원 총 맞은 것은 단골한테서 콜 택시비 만들어가겠다는 아주 드런 생각으로 쏘는 것이다
결국 단골이라도 갈 때마다 꼼꼼히 체크해야한다
만약 단골한테 총 맞으면 맥주 2병 시켜놓고 조용히 마시면서 초이스 2시간정도 해주시고 잘 마셨다 돈많이 벌어라 한마디 해주고 인연 끊으시길
- 명함을 주지마라
업소 관계자랑 친해져서 사인 먹을 생각이 없으면 웬만하면 명함을 주지 말아야 한다
명함주고 총 맞는 경우는 뒷마무리가 정말 안 좋아서 본인이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때, 회사로 전화가 온다
업소 고위층(?) 한테서 주대 얼마 빠졌다고 이때 날라오는 총은 40~100단위의 대포알임
약간의 협박성도 있고 당사자였던 마담, 구좌등은 연락이 안된다
증거 없고 법대로 하자고 하면 사무실로 일단 온다고 반 협박을 하고 실제로 종종 있는 경우이다
어차피 사인 먹을 생각 없으면 그냥 전번 교환만 하면 충분하다
- 룸에 가서 언니들에게 인기가 없다면 그 이유를 파악하라
언니들이 교육이 안 되어 있느니, 자세가 안 되어 있느니 하면서 정작 자신의 문제에 대해 파악 못하면 이거 아주 중증이다
먼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 한다
-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언니들에게 잘 표현해야 한다
여자들이 먼저 남자의 손을 끌고 와서 자신의 가슴을, 허벅지를 만지게 하지는 않는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익혀야 한다
- 내가 좋아하려는 여자처럼 대해줘라
돈 받고 몸을 파는 여자로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여자로 바라봐 주고 잠시 동안 있는 자리지만 사랑을 넉넉히 주고 푸근하게 안아줘라
그러면 언니도 그 만큼 당신을 마음으로 받아 들일 확률이 높다
칭찬과 입바른 말을 자주해야 한다 단 너무 가볍게 보이면 호구 잡힌다
- 팁이라는 무기를 적절히 잘 사용해라
팁이 룸 분위기는 물론 언니들이 바라보는 눈이 틀려진다 팁 줄때는 생색을 엄청 내면서 주지말고 조용히 모르는 척 줘라
하지만 누구나 다 보고 있다는 걸 이미 계산하고 말이다
방법은 언니가 착석 하고 10분 정도 안에 웨이터가 들어 오면 "고생이 많네 잘 좀 도와줘" 하면서 찔러주면 된다
이 정도만 해도 1차적으로 충분히 언니들의 기대감 및 호감을 충분히 살수 있다
주의 : 타이밍 놓치지 말구 돈을 너무 많이 주면 완전 호구 잡힐 수도 있다 오바하지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