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44명 확진, 5천명대 잠시 멈춤…위중증 736명 또 최다...역대 3번째로 많은 규모
4944명 확진, 5천명대 잠시 멈춤…위중증 736명 또 최다...역대 3번째로 많은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발생하며 또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2021.12.2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4명 발생했습니다. 이틀 연속 5000명대의 확산세가 잠시 멈췄지만,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25일) 5266명에 비하면 322명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전주(19일) 3896명보다 1048명, 2주 전(12일) 3033명보다 1911명이 증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4923명, 해외유입이 21명입니다.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여주는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4208.9명으로 연일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최근 2주간 '3205→3120→2826→2698→4115→3937→3896→4067→3925→3308→3032→5123→5266→4944명'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188→3096→2806→2684→4087→3916→3878→4044→3890→3285→3003→5075→5242→4923명'을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736명으로 전날보다 3명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31일 661명으로 전날보다 32명 늘어난 이래 나흘째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