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뿅’가게 하는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드릴 테니 돈주고 여성들과 하실 생각 마시고, 영원한 연인인 와이프, 와이프가 없으신 분은 애인, 애인도 없으신 분은 소개받은 여자분에게라도 확실하고 화끈하게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혹시 아나요. 본인도 몰랐던 숨은 능력을 발견하게 되어 오히려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 걸 고마워 하시게 될 지요..ㅎㅎㅎ
우선 와이프가 있는 유부남님들, 그리고 성관계를 맺는 애인이 있으신 솔로님들께 말씀드릴께요.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먼 길을 헤매며 찾아나섰던 파랑새가 바로 자기 집에 있던 파랑새였듯 여러분들의 파랑새는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요부’냐 ‘목석’이냐는 남자들의 몫
여자들의 ‘섹스’는요, 남자들이 길들이기에 따라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크답니다. 한마디로 ‘요부’가 되느냐 ‘목석’이 되느냐는 순 남자들에게 달렸다는 얘기죠.
특히 결혼한지 10년 정도 되신분들의 경우 대부분 와이프와의 섹스를 식상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당연하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10년동안 먹었다면 쳐다보기도 싫은 심정, 십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감히 배우자와 음식을 비교할 수는 없지요.
좀 더 색다르고 발전적인 성생활을 위한 노력이 게을렀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본인은 노력했는데 와이프가 안 따라와줬다구요? 글쎄요. 얼만큼 노력하셨는지 의문이군요. 와이프가 푹 퍼지고 살이 쪄서 섹스할 맛이 안나신다구요? 와이프가 휘트니스클럽에서 몸매관리 할 만큼의 경제적, 정신적 여유를 제공해주셨는지 반성부터 하는 게 순서인 것 같은데요.
파랑새를 찾고 싶으신 회원님들. 속는 셈치고 오늘밤은 아프로디로가 하라는 데로 한번 따라해 보세요.
1. 5천원만 투자하세요
남자와 여자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여자는 남자처럼 아무 때나 성욕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남자가 ‘함 하자’ 한다고 얼른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거죠. 물이 100도가 되어야 끓듯이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 퇴근할 때 맥주 두 병과 장미꽃 한송이를 사가지고 들어가세요.(5천원이면 충분합니다.^^)
‘내가 당신과의 섹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암시를 주는 거죠.
한번도 꽃을 사들고 들어가본 적이 없어 쪽팔리시다구요? 꽃 한번 사들고 들어간 적 없었다는 게 더 쪽팔린 일이랍니다..
2. 애무없는 삽입 30분보다 애무 후 삽입 3분이 효과 짱!
와이프와 맥주를 한 잔 마시고 이브자리에 들어가셨나요? 그럼 와이프의 가슴을 애무해주세요.
여기서 반드시 명심하셔야 될 키포인트는 절대 빨리 꽂을 생각하지 말고 충분히 애무를 해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어차피 변강쇠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여자들에게 너무 오래 피스톤 운동을 하면 오히려 애액이 마릅니다.
애무없는 피스톤 운동 30분보다 충분한 애무 후 3분의 피스톤이 여성들을 더 황홀하게 한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여자가 ‘넣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애무를 하세요. 특히 귀와 가슴, 그리고 클리토리스!
(혹시 조루로 고민하시는 분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걱정 끝입니다.)
3. 여기서 잠깐! 강추 테크닉 2가지
손끝으로 여자의 엉덩이, 등을 스쳐지나듯 애무해주세요. 마치 붓으로 쓰다듬듯 말이죠. 와이프가 아마 당신의 정성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애무를 할 때든, 피스톤 운동을 할 때든 리듬에 강약을 주어야 합니다. 강하게, 부드럽게를 조절하는 것이죠.
가슴의 경우, 가볍게 혀끝으로 애무하다가, 느닷없이 사과를 먹듯 가슴을 입 전체에 넣는 식이죠.
카사노바가 발기부전 환자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런 그가 그 많은 여자들의 몸을 뜨겁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와 같은 테크닉이었답니다.
4. 말에 돈듭니까? 입도 함께 움직이세요
특히 30~50대 중장년 남성의 경우 섹스할 때 말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음향효과만큼 훌륭한 소품은 없습니다. 지난 회에 제가 ‘신음소리’에 대해 언급했었죠? 같은 맥락입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너무 좋아, 당신이 이렇게 맛있는 지 몰랐어’ ‘사랑해..’ ‘죽인다’ 등의 멘트를 날려주세요. 이는 듣는 사람은 물론 말하는 본인도 더욱 흥분하게 만들겁니다. (아니라면 제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아니, 아예 이 바닥에서 영원히 은퇴하겠습니다.^^;;)
단, 괜히 안하던 짓 하려니까 쪽팔리고 민망해서 못할 뿐인데, 오늘은 아프로디로의 부탁대로 꼭 한번 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일사천리입니다.
5.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야겠죠?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한 법입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사정 후에는 마치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틀리듯 확 변하는데요,
사정 후 와이프를 한 번 꽉 껴안아주세요. 그리고 귀에 데고 ‘오늘 당신 정말 훌륭했어’ 한마디 해주시구요, 와이프의 젖은 그 곳을 정성껏 닦아주세요.
‘여자는 칭찬에 죽고, 칭찬에 산다’는 말이 절대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자, 여기까지 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 쑥쓰러워 못하시겠다는 분은 딱 한번만이라도 ‘미친척’하고 해보세요. 와이프는 물론이거니와 본인도 하고 난 후에는 확실히 ‘아, 섹스란 이렇게 하는 거구나’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