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성인 남녀6만여명의 `성의식`을 조사한 결과 성욕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첫 만남에서도 섹스는 가능하고, 배우자나 연인이 아닌 타인과도 가끔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어섰다. 특히 지금까지 섹스파트너는 3명 이상이란 응답이 상당수에 이르렀고 여성의 자위행위 선호도가 남성보다 많았다. 자위가 섹스보다 좋은 이유로는 1.기다리지 않아도된다. 2.원하는 성감대를 집중 공략 할 수있다. 3. 상상 속에서 상대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등이 가장 많았고 자위는 남녀가 똑같다면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도전해보라 기분이 정말좋다. 색다른 세례를 경험할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첫 만남에서 섹스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48.8%인 2만 7715명은 가능하다고 답했다. 다만 남성은 66.9%가 가능하다고 답한 반면 여성은 26.2%만이 가능하다고 응답해 여성이 남성에 비해 보수적인 성의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귀는 배우자나 이성 친구가 있는데 다른 이성과 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5.7%인 2만305명이 가진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역시 남성은 47.5%로 여성의 21.1%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나왔다.
배우자나 연인이 아닌 다른 사람과도 섹스를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가끔 혹은 자주 생각나거나 항상 바란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절반을 넘는 66.9%를 차지했고, 성욕 해결법에 대해선 남성은 960명(30%)이, 여성은 2625명(45%)이 자위행위를 택한다고 응답했으며 자위행위의 방법론에서는 대다수가 자위를 선호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