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서적으로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는 체위
사실 여자가 육체적으로 오르가슴에 이르기 쉬운 체위는 후배위, 여성상위등
남자가 여자의 질 안을 깊숙이 자극할 수 있는 체위들이다.
여성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후배위와 여성상위가 짜릿한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최고다고 한다.
그러니 섹스를 하는데 후배위나 여성상위가 빠지면 싱거운 느낌을 여성들이 받는다.
하지만 후배위의 쾌감이 좋다해서 후배위로 섹스를 끝낸다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카사노바 A는 "원 나잇 스탠드라면 후배위로 섹스를 끝낼 수 있겠지.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와의
섹스를 후배위로 끝낸다? 그런 남자 없을걸. 여자만 정서적인 동물이 아니라고. 남자도 사정하는 순간에
사랑하는 여자의 눈빛을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는데,
대부분이들은 100퍼센트 동감한다.
육체적으로 자극이 큰 체위들이 다양하지만, 마지막만큼은 정상위로 끝내고 싶은게 일반적.
서로의 눈을 바라볼 수 있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몸이 겹쳐져 있는 데다가. 포옹과 키스
그리고 삽입과 피스톤 운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정상위는 매우 로맨틱한 체위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면서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싶은 것은 여자만은 아닐 것이다.
'마주 앉은 좌위'는 로맨틱한 체위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사실 좌위는 삽입과 피스톤 운동이 쉽지 않다.
자세가 잘 잡히지 않아서 쉽게 포기하게 되고, 어쩐지 불편한 것이 사실.
하지만 좌위는 서로 마주 보고 포옹하는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체위이다.
남자의 '갑바'와 여자의 가슴이 완벽하게 겹쳐질 수 있고, 서로의 거친 숨결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키스를 하다가 상대의 귓불을 자극하기에도, 달콤한을 말을 속삭이기에도 그만인 체위,
그러니 여자 입장에선 '그에게 사랑받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체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남자와 여자의 은밀한 삽입이 보이니, 매우 야한 체위이기도 하다.
여자가 '남자의 그곳이 깊이 삽입되는 체위'만을 원한다고 오해하고 있진 않은지?
알고 보면 여자는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체위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
여자를 진짜 만족시키고 싶다면 여자의 오르가슴만 신견쓸 게 아니라.
여자의 기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