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바랜 기억입니다.
어림잡아 반년에서 1년전의 과거
여성에게 강압적으로 당해보고싶다는 그런.. 성적 판타지를 가지고 있던 저는 이 사이트를 통해 강남 플레이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끓어오르는 욕망과는 반대로 부끄러움을 탔던 저는 전화를 통해 램덤으로 메니저분을 예약받았지요
그렇게 이름도 모르는 주인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잠깐 설명하고 넘어가야 한 것이 램덤으로 예약한다하더라도 업소에 도착하면 이름을 알려주시고 플레이중에도 얼마든지 소통을 통해 통성명을 할 수 있지요
제가 아직까지 추억함에도 이름을 알지못함은 역설적이게도 그 순간의 강렬했던 기억 때문이고 미숙했던 자신의 쑥스러움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긴장했던 저는 집에서 나기기전 조금이라도 마음을 다잡기 위해 샤워를 하였고 그 후로는 빨리 새로운 세상을 접하기 위해 발길을 재촉하였습니다
곧이어 업소에 도착하게 된 저는 카운터에 계신 남성분의 안내를 받아 한쪽 벽이 거울로 되어있고 반대쪽에 쇼파 겸 침대가 배치되어 있는 방에 들어가게 되었죠
샤워하겠냐는 물음에 괜찮다 대답을 하였고 이윽고 혼자남은 저는 다시금 떨리는 마음에 안절부절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긴장감이 아니라 기대감이었겠지요
잠시후 들어오신 메니져님
옆에 앉아 가볍게 대화를 하고 제 취향을 물아보셨죠 저는 제 변태적 성적 판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그렇게 제 취향을 확인하신 메니져님은
'그러면 내가 들어오기전에 옷벗고 무릎꿇고 있어야지 뭐하는거야?'
첫 훈육을 들은 순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흥분감에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분이다 이분이야 말로 내 판타지를 만족시켜주실 주인님이다 그런 확신이 들었습니다.
얼마간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습니다.
뺨을 맞기도 하고 침을 맞기도 하며 입을 벌려 주인님이 흘려주시는 타액을 받아먹기도 했습니다.
성적쾌감에 정신을 반쯤 놓고있던 저는 집중하지않고 있냐면서 또 한번 혼나게되었죠 그로인해 한가지 벌을 주셨는데 그건바로 방문을 열어서 공개적으로 플레이를 하는것이였습니다.
부끄러움 수치 긴장 겁남 그런 감정이 휘몰아치는 와중 흥분감이라는 파도가 범람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마치 홀린듯이 기어가 방문을 열었으며 주인님께선 저를 복도와 방 안 사이, 방 문턱의 위치에 있게 해 더 괴롭해 주셨습니다.
한번씩 다른 메니져분들이 지나가실때 제 뒷머리를 잡아 넘겨서 처다보게 만드셨고 제 손에 로션을 부어주셔서 제 스스로 항문을 가지고 놀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열락의 시간은 끝을 향해 흘러갔습니다.
저를 바닥에 눞게 하신 주인님께선 제 얼굴위에 걸터앉은후 저에게 자위할것을 요구하였고 주인님의 압박에 너무 흥분한 저는 그만 이른시간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주인님께선 원래 지금 사정하게 할 계획이 아니셨던건지 안타까운 눈치셨고 그 안타까움은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주인님께선 제가 흘려버린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저에게 먹이셨고저는 아이처럼 주인님의 손가락을 핥으며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이고 방문하였고 다른 곳도 들려보았지만 주인님을 다시한번 만나기는 커녕 그렇게 저를 만족시켜주시는 분들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좋으신분들을 많이 만났지만 이 가슴 속 응어리진 갈증은 아직까지도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주인님 언젠가 다시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