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 욕구가 강한 타입
성욕이 강하다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이 ‘밝히는 여자’로 비춰질까봐 노심초사하고 심지어 남편에게까지 욕구를 숨기게 된다. 하지만 왕성한 성욕을 참는 것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이때는 자위행위를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혼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자위는 당연한 성생활의 일부분이다. 스스로 자위에 대한 죄의식만 버린다면 오히려 남편과 섹스를 하는 것과는 다른 특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유형2 -하루 종일 애무해도 내 몸은 목석?”
- 느낌이 늦게 오는 타입
남성은 일단 섹스를 시작하면 쉽게 타오르기 때문에 여성의 느낌이나 기분을 그때그때 맞춰가며 천천히 리드해 나가기가 쉽지 않다. 특히 부부 사이의 일상적인 섹스에서는 여성이 만족할만한 로맨틱한 분위기는 기대하기 어렵다. 느낌이 늦게 오는 여성의 경우 여성 자신이 스스로를 흥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침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섹스에 대한 상상을 하고 에로틱한 영화를 보거나 가장 자극적이었던 섹스를 떠올려 기분을 한껏 띄우는 것이 좋다. 이런 섹스 판타지에 빠져 있으면 작은 자극에도 금방 반응을 보일 수 있고 느낌을 짤리 가질 수 있다.
유형3 -남성의 성기를 받아들일 수 없다
- 삽입이 싫은 타입
많은 여성들이 삽입보다는 애무를 더 좋아한다. 여성은 삽입 자체만으로는 오르가슴을 충분히 느낄 수 없고 로맨틱한 섹스에 대한 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 삽입을 하는 것이 싫다면 삽입 타임을 가능한 뒤로 미루로, 남편과 함께 질이 충분히 젖을 정도로 전희를 즐기는 것이 좋다. 보다 빨리 흥분하고 싶다면 남편에게 성감대를 살짝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남성이 자극을 하여 흥분될 때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감대를 터치해 흥분을 고조시키는 것이 좋다.
유형4 -내 몸 어느 곳도 허락할 수 없어!
- 터칭을 싫어하는 타입
여성 중에서 몸을 만지거나 성적인 장난을 하는 것을 꺼리는 타입이 있다. 항상 자극에 노출되어 있으면 자극에 둔감해져 본격적인 섹스를 해도 평상시의 장난과 별로 다르지 않기 때문에 흥분을 느끼지 못한다. 이런 경우라면 남편과 상의해 섹스 스타일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터칭을 싫어하는 타입은 금욕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동안은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도록 약속한다. 자극을 받지 않으면 그 부분은 그만큼 민감해지므로 당분간 금욕하면 스스로 섹스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 이런 긴장감을 어느 정도 즐긴 후에 섹스를 한다면 터칭을 싫어하는 경향도 점차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