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5 -오르가슴이 대체 뭔가요?
- 단 한번도 오르가슴을 느껴보지 못한 타입
결혼 후 몇 달이 지다도록 오르가슴을 느껴보지 못하면 여성은 조금씩 불안해진다. 혹시 자신이 불감증이 아닐까 고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섹스는 더욱 부담스럽게 된다. 섹스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라면 당연히 공부를 하고 훈련과 치료를 통해 오르가슴을 느끼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그 전에 스스로의 마인트 컨트롤이 필요하다. 먼저 불감증에 대한 불안감을 버리고 영화나 소설, 잡지 등에서 본 오르가슴의 느낌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경우라도 섹스 후에 느끼는 사소한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리고 언젠가 자신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부부가 함께 노력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유형6 -섹스도 애무도 내 맘대로
- 섹스를 주도하려는 타입
섹스는 주로 남성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에 따라서는 남성의 일방적인 요구가 불만스럽거나 자신이 리드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남성이 눈치채지 않고 섹스를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섹스할 때 서로 역할을 분담하는게임을 해보는 것도 한 방법. 섹스할 때마다 그날의 리더를 정해 그날은 리더가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도록 한다. 여성이 리더인 날은 그동안 하고 싶었던 섹스 스타일을 과감히 시도해본다. 이렇게 서로 섹스 주도권을 주고받으면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보다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다.
유형7 -손 대면 톡! 터지는... 봉선화?
- 너무 민감한 타입
포옹만 해도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삽입이 된 지 불과 몇 분 되지 않아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 이런 여성은 별 문제가 없을 듯 하지만 남성이 사정을 늦게 하는 타입이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남성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고 여성 또한 경험이 많은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섹스 중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여 남성이 사정할 때 함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섹스 도중 몰입을 피하는 것. 흥분이 빨라지면 스스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 흥분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섹스 도중 여성이 직접 남성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애무를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