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성들은 오럴섹스에는 혀를 파트너의 질에 삽입하는 행위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의견은 분분하지만, 그만큼 혀를 삽입하는 것이 특이한 행위인 것 만은 아니라는 증거일 것이다. 혀는 대개 너무 짧고 부드러워 여성의 질에 삽입하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도교인들은 혀를 갈고리처럼 구부려 넣고 잡아당김으로써 G점을 자극하는 테크닉을 권하기도 했다고 한다. 특히 강하고 긴 혀를 가진 남성이라면 금상첨화다.
혀의 움직임은 혀끝에 힘을 주어 깊게 내밀었다가 거두기를 반복하되, 깊게 내밀었을 때 혀끝을 현란하게 움직이면 여성은 극도로 흥분하게 된다고 한다. 페니스의 삽입보다 혀를 삽입했을 때 분명 그 강도와 압박정도에서 크게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혀의 삽입이 주는 감도가 더 자극적이라는 여성이 상당수 차지한다고 한다. 이를 위한 훈련법으로는 1분이나 2분간,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뱀처럼 혀를 밖으로 뻗었다가 안으로 당기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