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테크닉으로 남자를 사로잡는다
▶표현법 -표정과 몸짓 등 온몸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여성에게 있어 섹스는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가를 느끼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그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하는 실감이 강할수록 쾌락도 높아진다. 즉 그에게 하고 싶은 것, 해주고 싶은 것을 알고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섹스가 가능할 때 관능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섹스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좋았으면 끝난 다음에 “오늘은 아주 좋았어” 따위의 말을 하는 것도 필요하고 또 싫은 것은 거절한다. 여성이 하는 긍정적인 어프로치법은 애교섞인 태도나 교태를 파는 것이 아니다. 그의 눈을 뜨겁게 바라보거나 그의 손을 만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무심코 나오는 신음소리 등도 남성을 흥분하게 한다. 느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능숙한 리드법이다.
▶ 성감대-그가 느끼는 성감대 급소를 찾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
여성 입장에서 볼 때 남성의 성감대는 역시 미지의 세계이다. 즉시 생각나는 것은 페니스뿐일 것이다. 실은 남자의 성감대도 여성과 같다고 생각해도 좋다. 성기는 물론이고 입술이나 귀도 느끼고 유두에 닿으면 남자도 기분이 좋다.
그외에도 목이나 손가락, 발가락에서 등에 걸쳐 대퇴부, 등, 엉덩이 등이다. 전신에 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옆구리 같은 피부가 부드러운 부분, 팔이나 다리 같은 부위의 안쪽, 엉덩이와 같이 평소 접촉이 없는 곳이나 점막에는 성감대가 있다.
에로 영화 속의 남자배우들은 무릎 뒤나 겨드랑이 아래를 애무해주면 참을 수 없어 하기도 하는데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자신의 연인은 어디를 느끼는가 연구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혹 그의 성감대를 모르는 경우 전신을 계속 애무해 반응을 체크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그때 애무의 방법도 손바닥 전체로 잡는다, 손가락 끝으로 만진다, 핥아준다 등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 좋다. 부드럽게 만지면 간지럽기 때문에 약간 하드하게 해주면 좋은 경우도 있다.
그것도 개인차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의 기호를 발견해 보도록 한다.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이미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겠지만 “알고있어요” 하는 식의 애무는 금물이다. 전의 연인에게서 얻은 지식은 새로운 연인의 앞에서는 모두 지워야 한다.
남자의 성감대 찾기
① 점막인 입술은 손가락으로 살짝 윤곽을 따라 터치해본다.
② 겨드랑이 아래와 같이 피층이 얇은 곳은 간지러움이 쾌감으로 변하는 부위이다.
③ 손가락에는 가볍게 물거나 입안에 넣어 빨아주는 테크닉을 한다.
④ 등은 부드럽게 돌려만진다
⑤ 귀에도 성감대가 있다.
⑥ 엉덩이나 항문의 애무를 좋아하는 남성은 의외로 많다.
⑦ 넓적다리의 윗쪽은 소프트한 자극으로 쾌감.
⑧ 유두를 만지는 것은 남성도 좋아한다.
⑨ 목에 혀로 애무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전희 적극적인 전희로 애정을 느끼는 남성이 많다
단순히 인서트를 위한 전초전이 아니라 플레이 그 자체로서 즐거운 것이 전희이다. 남성에게 맡기지 말고 여성도 적극적이 되면 평소와는 다른 쾌감을 알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방법으로서는 그가 느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반대로 그러한 포인트는 닿지말고 주변만 애무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마사지하듯 애무하거나 핥아주거나 하는 테크닉도 있다. 심플하지만 따스한 애정이 전달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어깨나 무릎, 요골 등 딱딱한 부분을 가볍게 깨물어주거나 양쪽 유방을 그의 등이나 가슴에 대고 비비거나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여성이 리드하는 경우에는 상대 남성에게 “...해 줄께”라는 봉사의 스타일이 되기쉬운 면도 있다. 그런 것도 좋지만 때에 따라서는 “내가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 애무도 자극적이다. 상대의 입에 나의 손가락을 넣고 돌리거나 또는 상대의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격하게 잡든가 하는 방법도 있다.
어느 것이나 전희는 그를 기분좋게 해주고싶거나 또는 두사람이서 좀더 타오르고 싶다고 하는 애정을 표시하는 스킨십이다. 나의 페이스로 일방적으로 진행하지말고 그가 느끼고있는가를 확인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남성을 리드하는 전희법
① 그에게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핥게 하거나 손가락을 입 속으로 넣어본다.
② 그의 어깨나 무릎 등을 입술로 핥아주거나 가볍게 문다. 탄력을 붙이면서.
③ 그의 몸위에 올라 유방으로 가슴이나 등을 문질러준다.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돌린다.
④ 전신 애무를 받는 것은 남자의 꿈이다. 입술이나 혀로 애무할 때에도 착 들러붙거나 핥거나 하는 등 리듬이나 동작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하도록 한다.
▶오럴섹스 남성이 간절히 원하는, 여성이 완전히 주도권을 잡는 결정적 테크닉
오럴섹스는 혀나 입술 입속 등을 사용해 페니스나 고환, 항문 등을 애무해 주는 농후한 테크닉이다. 그중에서도 남성의 성기를 자극하는 펠라치오는 그 강한 쾌감과 “그녀에게 사랑받고있다”고 하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있어 그를 가장 흥분시키는 테크닉 중의 하나이다.
구체적으로는 페니스 끝부분의 윤곽부분, 근육, 요도구 등이 민감한 부분이다. 그것을 중심으로 성기전체를 그 자신이라고 생각해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면 좋을 것이다.
처음에는 건조한 입술로 페니스에 가볍게 키스, 그리고 서서히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페니스만이 아니라 음낭 부분까지 혀를 사용하거나 입술로 가볍게 키스해 주는 것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페니스는 근육 주변을 혀로 자극할 수 있는 정도의 깊이면 충분하다.
요란한 애무로 페니스를 이로 물거나하는 것보다 천천히 하는 페이스로 자극을 주는 쪽이 더 좋다. 그외에 요도구를 혀로 자극하거나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회음을 핥아주는 등의 방법도 있다. 남성은 보는 것으로 보다 성적 흥분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주얼적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있는 남성이 볼 수 있도록 여성이 펠라치오해 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연출이다. 때에 따라서는 그의 눈을 보면서 그 자신을 사랑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자극적이다. 그가 느끼고 있는 얼굴을 보면 여성도 흥분할 것이다. 단 해주고 싶은 기분이 아닐 때에는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