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섹스가 지겨워져서 헤어지자는 남자는 봤어도, 여자친구가 너무
밝혀서 헤어지는 남자는 못 봤다.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말해라. 괜히 내숭 떨었더니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라. -이미연(36세,
기자)
8 남자친구를 위한 스트립쇼는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라 애교다. 나의 남자친구는 스트립쇼와 함께 그의 옷을 벗기고
애무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나를 쇼걸이나 창녀로 생각하진 않는다. -이민경(29세, 직장인)
9 첫 섹스를 한 남자라는 사실에 연연하여 관계가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헤어지지 못하고 2년 넘게 질질 끌고 간 적이 있었다. 처녀가 아닌 몸으로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도 두려웠었다. 그런데
10년 넘게 지나서 보니 첫 섹스는 생각도 잘 안 난다. 첫 남자에게 너무 연연해 하지 마라.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 그보다
훨씬 스킬이 뛰어난 남자가 분명 기다리고 있다. -김명선(35세, 직장인)
10 오럴 섹스를 할 때, 남자는 강하게 빨아주는 것보다 부드럽게
핥아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어렸을 때는 남자친구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려 구역질을 해가면서 강하고 깊게 빨아줬는데, 이제는
손쉽게 오럴 섹스를 끝내고는 한다. -이한미(34세, 직장인)
11 남자들이 좋아하는 야한 영화에는 이유가 있더라. 케이블에서
본 야한 영화대로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등을 활처럼 뒤로 꺾어줬더니 좋아서 쓰러지더라. 야한 영화나 포르노를 보고 공부해서,
가끔 한 번씩 흉내 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지선(30세, 직장인)
12 1년 넘게 섹스를 하지 않으면 다시 처녀가 되는 듯하다. 1년
2개월 만에 섹스를 했더니 처음 할 때처럼 아프더라. 게다가 피도 나와, 남자친구가 깜짝 놀랐었다. -배현지(29세, 회사원)
13 마른 장작이 잘 탄다는 옛말은 거짓말이다. 골격이 작은 남자는 대부분 페니스가 작다.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볼 때, 코 크기나 키와는 상관없이 뼈의 굵기 자체가 크면 페니스가 크고, 뼈가 얇고 호리호리한 인상이면 페니스가 작은 경우가 많더라.
-김민선(36세,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