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남자는 참 다르다.
대부분의 여자는 소울(soul)과 느낌을 통해 섹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는 굳이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더라도 섹스는 가능하다.
그것이 문제였을까??
여자는 섹스행위 도중에도 아 이 부분만큼은,
이것만큼은 좀하는 작은 바램이 있으니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1) 피스톤 운동시 너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빠르고 강하게만 움직이는 건 단지 고통일뿐!!
물론 피스톤 운동시 질 주변 마찰로 자극이 좋은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섹스도 교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줫으면 좋겠어요.
여자는 아파 죽겠는데 자신의 흥분을 채우기 위해
너무 빠르고 깊고 강한 피스톤은 섹스토이가 된 기분까지 든다고요!!
2) 귀 애무는 좀그래…특히나 혀로 귓속까지 집어 넣는건…더욱
음…남자가 가장많이 착각하는 부분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귀가 성감대라는 사실이요.
물론 귓볼 주변이나 귓속으로 들어오는 아지랑이 같은 속삭임,
그 숨결들은 충분히 흥분이 되지요~
근데 혀로 귀통째, 귓구멍 안쪽까지 침을 넣고 발라 넣는다고 해야하나?
그럴땐 사실 그닥….
섹스를 멈추고 휴지라도 어서 닦고 싶은 심정이라고 해야될까??
3) 삽입후 꼭 자신의 성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그 모습을 봐야만 하는걸까요??
어쩔땐 정말 정떨어지죠.
물론 이건 개인취향일 수도 있겠지만 어쩐지 마초같잖아요.
얼굴을 보고 입을 맞추고, 안고, 또 키스하고 이런게 진짜 섹스죠~
무슨 야동도 아니고 성기만 보려면 왜 나랑 하는지…
4) 어두운 조명이면 좀어때? 난 숨소리와 매만짐이 좋을 뿐인데…
훤한 형광등및 섹스나 대낮의 섹스는 좀…
글쎄..그저 남자의 어떤 작은 바람이라는 생각은 해요.
시각적인 충족이 되야만 하는 것이 그들의 본능이라면
상대가 만족해야 하는 모습,
흥분하는 모습을 적날하게 하고 보고 싶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여자는 달라요~ 뱃살도 신경쓰이고 가슴크기도 그렇고,
그리고 무엇보다 조명이 너무 밝으면 집중이 되지 않아요.
5) 가슴좀 꽉 잡지 말아줄래?
게다가 유두만 너무 집중적으로 건드리는 것도 아프기만 할뿐 …
너무 한곳만 집중공략 하는건 고통일 뿐이죠.
특히 유두는요.
이미 흥분된 상태라 딱딱하고 서있는 상태인데
그걸 조물거리고 꼼지락 거리면 얼마나 아프겠어요…
지긋이 감싸듯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