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도 오르가즘을 표현한다.
자궁도 오르가즘을 표현한다.
가장 성적으로 민감한 부분인 음핵은 음순의 혈액 팽창과는 다른 메커니즘을 갖는다. 음핵 은 흥분할 때 일단 팽창하고 포피로부터 노출된 귀두부분은 오르가슴을 경험한 후에는 급속 히 작아져 다시 포피에 숨어버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흥분이 고조되면 질 벽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질 입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곳에 `오르가슴 플랫폼이라고 불리우는 질 벽의 융기가 생기는데, 이것은 성감고조를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흥분 정도에 따라 서서 히 남성의 페니스를 받아들일 준비를 알아서 하는 것이다. 한편 질 안쪽에서도 서서히 변화 가 일어난다.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자궁이 현저한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런 느낌을 어 떤 사람은 “후끈후끈 거린다.”고 표현했다. 여성이 오르가슴에 달했을 때 자궁이 부들부들 떨게 되는데 그 느낌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예민한 남성은 여자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 자궁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남근을 통해 느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