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설명.
후배위에서(오늘은 스타트이니만큼 동작에 적응하도록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자세에서 설명한다), 도기 자세로 여성은 앞을 보며 무릎을 꿇고 네 발로 서(?) 있고, 남성이 그 뒤에서 역시 무릎 자세로 삽입한다. 일단, 여성이 뒤를 보지 않으므로 심리적 부담감은 별로 없다. 별 짓을 다해 몸을 움직여도 쪽팔리지는 않을 것이다.
삽입중인가? 그럼 이제 음경을 당겨보자. 귀두가 하늘을 보며 포물선을 그리며 나오게끔 순간적으로 힘을 줘서 뒤로 빼내는 거다. 순간적으로 귀두가 하늘을 보게(음경 몸통이 하늘을 보는게 아니다) 음경에 힘을 줘 세운 뒤, 그대로 귀두가 하늘을 보게 한 채로 유지하며 잡아 빼자.
자, 이대로 당신이 따라했다면 질벽과의 전면적인 조우가 이루어진 거다. 귀두에 큰 마찰 자극이 오며 질벽에도 마찬가지로 큰 마찰 자극이 간다. 당신의 귀두가 저 깊은 질안에서부터 입구 쪽 지스폿돌기 까지 윗벽을 쭈루루룩 훑으며 나오는 것이다. 음경의 전진시엔 평상시대로 하고, 후진시에만 이렇게 특별히 자세를 잡아, 음경이 포물선을 그리며 귀두가 질윗벽을 긁으며 빠지게끔 뒤로 뺀다.
이것을 익히는 데 당신에게 일주일의 시간을 드리겠다.(아무래도 실시간으로 해볼 수 있는 와이프나 애인 등 고정파트너가 있는 경우가 학습에 유리할 것이다) 운동신경이 좋아 동작에 대한 이해가 빠른 남성들은 하루 아침에 구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섹스 실전 경험이 일천하거나, 여타 여건이 그렇지 못하면 그보단 좀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다음 편은 이것의 응용편이 되겠다.
실전에서
음핵과 질로 느끼는 것의 차이에 대한 그녀의 고백.
그녀 : 음핵을 커닐해 줄 때나 자위시 등, 음핵오르가즘을 갖을 때 느끼는 것은 ‘찌릿찌릿’ 짧고 강렬한 스파크가 이는 듯한 것 같다.
발렌 : 그럼, 질에서 쾌감을 느낄 때는 어떤가?
그녀 : 질은 음핵과는 확실히 틀리다. 질에서 오는 쾌감은 음핵과는 비교가 안되게 거대한 쾌감이다. 정말 몸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완전히 무아지경으로 빠지게 된다. 미칠 지경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이다.
특히, 질 입구 쪽이 가장 자극이 심하다. 질 입구 쪽을 집중적으로 삽입자극 받으면, 질 입구 전체가 빨아들이고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쾌감이 온다.
저속한 표현이지만, 정말 질 입구가 벌렁벌렁해 지면서 빨아들이는 것 같고, 자궁과 질 깊은 곳도 마찬가지로 심하게 수축하면서, 역시 깊은 자궁쪽으로부터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것 같으며, 벌렁거리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때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무아지경이 되어 진행되어 버린다.
쾌감이 터지는 순간, 질벽에서는 애액이 쏟아져 나오며, 요도에서는 질 사정을 시트가 흠뻑 젖을 정도로 한없이 쏟아내곤 한다.
성적 흥분이 절정에 달했을 때, 음핵 주변부를 자극받음으로 사정할 때는, 아주 간혹 그것에 오줌이 섞여 나가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는 반면 질을 자극받아서 사정액을 내보낼 때는 확실히 그것에 오줌이 섞여 있지 않다는 걸 본능적으로 안다. 그것은 진짜 순수한 지스폿 사정액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