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무엇이든 당신이 좋아하는 걸 그가 해줄 때마다 그의 등을 강하게 껴안아보자. 당신이 좋아한다는 걸 그가 잘 알 수 있도록.
35. 섹스할 때 서로가 꼭 해줬으면 하는 것을 목록으로 만들어보자. 옷을 벗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번부터 실행에 들어가는 거다.
36. 절대 한마디도 안 하고 섹스하기를 시도해보라. 섹스의 묵언수행이랄까? 의외로 긴장되면서 짜릿한 맛이 있다.
37. 전동 칫솔을 창의적으로 사용해보자. 전동칫솔에 물티슈와 랩을 씌운 다음 가장 약한 세기로 설정한 후 그의 중요 스폿에 갖다 대보자. 생각만 해도 오 예~.
38. 그의 페니스에 뭔가 부드럽게 바를 수 있는 걸 고민 중이라면 휘핑 크림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덜 끈적이고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맛도 좋다!
39. 등을 침대 헤드에 기댄 채 그에게 셀프 섹스 쇼를 선보이자. 정 쑥스럽다면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낮출 것.
40. 많은 여자들이 섹스를 하기 전에 방어적 자세를 취하려고 한다. 그러나 한 번쯤 과감해지는 건 어떨까. 다리를 좀 벌려 그가 당신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도록.
41. 흰 티셔츠 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그와 함께 샤워실로 고고씽!
42. 부드러운 터치로 그의 두둑해진 바지 위를 천천히 쓰다듬어 보자. 당신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두 배는 부풀어 오를 것이다.
43. 그를 애무하면서 가끔 얼굴을 들어 그의 눈을 쳐다보자. 유혹적인 당신의 눈빛에 그가 받는 자극의 강도는 더 세진다.
44. 섹스 중에 너무 큰 소리를 내는 것 같아 민망한가? 그렇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볼륨을 최대로 높여보자. 이젠 맘 놓고 소리 질러도 오케이.
45. 그가 손가락으로 당신 가슴을 애무하려고 할때 멈추게 하자. 그리고 당신이 먼저 그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핥아주자. 그는 손가락 애무를 통해 다른 것을 연상하게 될 것이다. 그가 행복에 젖도록 내버려두자.
46. 클리토리스는 신경세포가 다발로 모여 있는 곳이므로 양쪽 사이드를 다 애무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그에게 살짝 알려주자.
47. 머리가 그의 발 쪽으로 가도록 옆에 나란히 누운 다음 온전히 손만을 이용해 서로를 애무해보자.
48. 밀리는 도로에서 운전하느라 지친 그에게 퀵 서비스를 해주자. 뭔지 말 안해도 알겠지?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아슬아슬함이 성적인 짜릿함을 배가시킨다. 단, 차창 선팅이 잘 되어 있는 차일 때만 가능하다.
49. 진동이 되는 콘돔 써본 친구가 극락왕생 했다는데, 나도 한번 구해봐야겠다.
50. 침대 머리맡에 얼음물을 준비해두자. 손가락을 얼음물에 담갔다가 그의 등 뒤를 살살 쓸어내리듯이 마사지해주자.
51. 섹스 전에 미리 콘돔 끝에 윤활유를 떨어뜨리자. 세심하게 준비하는 모습에 그의 흥분 지수는 상승 일로.
52. 가끔 당신이 일하는 곳으로 그를 초대해보는 건 어떨까? 혼자 야근 중인 밤에 몰래 그를 불러내 사무실에서 즐겨보자. 혹시 있을 지도 모를 CCTV 체크는 필수!
53. 그가 오르가슴을 느낄 것 같을 때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아당겨주자. 두피에는 많은 신경세포가 모여 있다. 페니스와 두피의 멀티적인 황홀경이란, 상상 불가다.
54. 작은 욕조 안에서 섹스를 해보자. 좁은 장소는 침대에서는 할 수 없었던 기발한 체위도 가능하게 한다.
55. 식탁 위를 깨끗이 치운 다음 곧게 누워 그가 당신을 ‘맛보게’ 하자.
56. 남성 상위 자세에서 당신의 허리에 베개를 받쳐보자. 골반이 위로 향하게 되어 그가 지스폿을 자극하기가 훨씬 수월할 테니.
57. 자극적인 체위 하면 역시 69. 평범한 69 말고 좀 색다르게 둘 다 옆으로 누운 채로 당신들만의 새로운 체위를 만들어보자.
58. 의자에 앉은 채로 그에게 애무를 해달라고 하자.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지면서 그의 자세도 한결 편안해진다.
59. 반대로 무릎을 꿇은 채로 그에게 오럴을 해주는 건 어떨까? 이거 바라는 남자들 많다.
60. 과감하게, 엎드린 채로 그에게 ‘해달라고’ 요구해보자. 그에게 완전히 새로운 광경을 선사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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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오럴을 하기 직전 입에 사이다와 같은 톡 쏘는 탄산수를 입 안 가득 머금어 보자. 톡톡 터지는 탄산 기포가 예민한 피부에 닿을 때의 느낌, 상상이 되는가?
62. 오로지 혀만 이용해서 그의 페니스를 애무해주자. 혀를 넓게 폈다가 모으기도 하고 혀 끝으로 건드리기도 하면서.
63. 그가 절정에 다다를 것 같을 때 급작스럽게 체위를 바꿔보자.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아니면 다리를 그의 어깨 위로 올린다든지. 단, 연속 두 번 이상은 금물
64. 옷을 모두 벗고 서로 거리를 유지한 채 야동을 보자. 그가 서서히 흥분해 안달하는 모습이 새로운 쾌감을 줄 것이다.
65. 그가 ‘잘’ 하고 있을 때, 적절한 신호를 보내 당신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자.
66. 그가 삽입하려고 할 때 놀란 듯, 약하게 ‘흡’ 하고 숨을 참는 시늉을 내보자. 작은 성취감이 그의 페니스를 춤추게 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