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녀가 제 척추 라인을 따라 위에서부터 천천히 혀로 핥아주면 온몸의 세포가 다 깨어나는 느낌이죠. 페니스만 공략하면 된다는 생각은 틀린 거라고 봐요. -김성준(28세)
12. 섹스하는 내내 나한테서 눈을 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눈을 감은 모습도 섹시하지만 막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볼 땐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된다니까요. -이지웅(27세)
13. 이왕 키스하는 거 좀더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해주면 더 좋죠. 그냥 내 입술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별로 재미가 없거든요. 때로는 정말 나를 잡아먹을 것처럼 하는 키스도 받아보고 싶다구요. -유상진(29세)
14.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확실히 의사표현을 해주는 게 좋아요. 사람마다 성감대도, 원하는 체위도 모두 다른데 그냥 누워서 배시시 웃고만 있으면 뭘 원하는지 알 수가 없죠. -박상훈(30세)
15. 섹스할 때 제 이름을 불러주는 게 좋아요. 그녀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제 이름을 불러주면 정말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니까요. -유형근(27세)
16. 모닝섹스를 싫어하지 않는 여자가 좋죠. 일어나자마자 하는 섹스가 얼마나 몽환적이면서도 리얼한데요. -오지환(30세)
17. 여성 상위 자세가 좋아요. 그녀가 제 발쪽을 바라보고 앉으면 더 금상첨화죠. 그녀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인지 묘한 쾌감이 있어요. -김정훈(26세)
18. 그녀가 능숙한 솜씨로 내게 오일 마사지를 해주길 바라요. 하루 동안 쌓였던 피로를 그녀가 풀어주면 정말 좋을 것 같거든요. -현정훈(34세)
19. 그녀가 누워서 제 배를 만져줄 때 굉장히 기분이 좋아져요. 정확히 말하자면 배꼽 바로 아랫부분이오. -이지상(31세)
20. 손이 묶인 채로 섹스해보고 싶어요. 그러면 그날만큼은 노력 봉사를 하기 위해 힘쓰지 않아도 되지 않겠어요. -이기수(2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