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섹스는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럽다.
다 좋자고 하는 일인데 왜 그렇게 고통스러운 걸 참아야 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당연히 참을 필요 없다고 말할 것이다. 아무리 사랑해도 졸라 아프기만 한 짓을 왜 하나. 빠굴을 뛰건 작업대에 앉아서 미싱을 박던 당신이 하는 행위가 당신의 신체에 고통을 준다면 그건 그 행위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으미! 골병 들것네~!!
항문 섹스를 힘들게 하는 가장 큰 문제는 지속적인 항문의 긴장이다. 손가락이나 파트너의 성기가 들어오면 외부로부터의 침입에 저항하려는 것처럼 항문은 강한 수축을 일으키게 된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인데 이 긴장하고 있는 상태의 경련 중에 삽입이 이루어지면 즉각적이고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끼게 되고 그 고통은 뇌에 저 개자식에게 욕을 하고 그만한다고 말해 라는 사인을 보내게 된다.
그러면? 삽입 중이던 당신은 욕먹고 머리를 긁적이며 몸을 뗄 것이고 신천지에 대한 의지로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던 당신의 페니스도 풀이 죽게 될 것이다. 아~ 이 얼마나 큰 비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