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애플을 맛보다
그가 좀더 색다른 스킨십을 원한다면, 목의 툭 튀어나온 곳, 울대뼈를 애무해볼 것. 흔히 ‘아담스 애플’이라고 하는 이곳을 부드럽게 만지며 눌러줄 때 은근히 흥분하는 남자가 많다. 목 뒤쪽을 안마하는 척하다가 점점 앞으로 손길을 옮기며 애무해도 좋지만 자칫 잘못하면 과다한 압박감으로 구토를 할 수도 있으니, 입으로 하는 편이 안전하다. 아담스 애플에 혀 끝을 대고 부드럽게 굴리다 살짝살짝 눌러준다. 혹은 열흘 동안 목티만 입고 다녀야 할 만큼 진한 키스 마크를 남겨보는 것도 좋다. 같은 경우를 당했을 때 걱정부터 앞서는 여자와 달리, 은근히 자랑스러워하는 남자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