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속성섹스도 괜찮다
많은 부부들이 성욕을 느끼는 주기가 서로 달라 종종 섹스트러블을 겪는다. 하지만 성욕을 느끼는 주기가 다른 것은 흔히 있는 일이므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또한 너무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지도 말자. “내 잘못은 무엇인가?” “왜 그는 나를 원치 않나?”와 같은 생각보다는 “남편은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기운이 없을 거야. 그리고 내가 원할 때마다 남편이 섹스를 해주기를 기대해서는 안돼”라고 생각한다.
만일 섹스에 대한 욕구가 상대방보다 적을지라도 상대방의 욕구에 “아니오. 싫어요”라고 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글쎄요”라는 말이 더 낫다.
서로 성욕이 맞지 않을 때는 속성섹스를 즐겨본다. 속성섹스는 짧은 시간내에 섹스에만 집중하는 성행위를 말한다. 흔히 남성의 급하고 이기적인 성행위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 좋은 평을 얻지는 못한다. 하지만 때로는 짧은 관계에서 느끼는 흥분과 스릴이 두 사람 모두에게 자극적이고 즐거운 쾌감을 제공할 수도 있다.
둘 다 직업을 갖고 있는 부부나 또는 아이들을 기르기에 정신이 없으면 서로를 만족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이런 경우 너무 오래 섹스를 하다 보면 피곤하고 만족감도 더디다. 짧고 강렬한 섹스가 긴 섹스보다 열정적일 수 있다. 속성섹스를 즐기고 싶을 때 다음과 같이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 속성섹스는 가끔씩 이루어져야 한다. 남편이 늘 속성섹스만을 요구한다면 그는 이기적인 남성이다.
2. 전희는 필요없다. 곧바로 삽입해 섹스를 한다.
3. 아내는 남편에게 매번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아마도 많은 여성들은 속성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즉흥적인 섹스는 오르가즘하고는 다른 열정을 안겨줄 것이다.
4. 에로틱한 기회를 잘 활용한다. 사랑을 나눌 시간이 없다면 아이들이 TV를 보는 동안 잠시 욕실에 들어가서 사랑을 나눈다. 항상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찾기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면 스릴있는 섹스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