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도 이긴다는 말이 아니다
상대가 나보다 쎄면 싸우지말고 비굴하게 화친해서 살 길을 모색하라는 말이고
상대가 나랑 비슷하면 싸워서 이겼을 때 피해와 이익을 잘 계산하고
상대가 만만해도 이겨서 이익이 없으면 싸울지 말란 뜻까지 포함한다
성병에 걸려 배우자에게 한번 이라도 걸리게 되면 평생동안 기죽어 살게되고
이 이후부터 퇴근후에 일어나는 모든 행동과 행위에 제약과 감시를 받게될 것은 뻔한다
예전처럼 친구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핑계를 만들 수도 없다
여기에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걸릴 가능성이 있으면 남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조심하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병에 대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내가 쓴 글을 꾸준히 정독하면 성병에 대해 반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잘 알고 정확하게 상황에 맞춰 대처해야 병에 걸릴 빈도와 전염의 빈도를 현격하게 낮출 수 있다
사면발이의 잠복기는 얼마나 될까?
잠복기란 이가 처음 감염된 후 부터 임상적인 증상 즉 가려움증과 전염성을 갖게되는냐 하는 기간인데
하루도 될 수있고 몇 주도 될 수있다
상기처럼 수천마리가 털에 기생하고 있는 경우 성관계를 하게되면 못해도 몇백마리는 한꺼번에
이주를 하게되고 그 다음날부터 몇백마리가 피가 빨게되므로 다음날부터 바로 증상이 나타나고
전염도 될수있다
그런데 사면발이 암컷 단 한마리가 감염되었다 쳐보자
사면발이의 일생은 다음과 같다
하루에 2∼3개의 알을 2주일에서 3주일에 걸쳐서 낳는다.
일생 동안 27∼42개의 알을 온몸의 털에 붙인다.
알은 약 1주일이면 부화한다.
애벌레로서 15∼16일 동안 살고, 어른벌레 수명은 약 1개월이다.
그래서 이런 과정을 통해 몇십마리 정도 감염되고 증상을 일으킬려면 그래도 몆 주 정도는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