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찰싹, 때리는 애무
때린다고 해서 폭력적인 혹은 과격한 터치를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둥글고 탐스러운 힙을 남성들은 종종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한번씩 주무르는 정도에서 그치게 마련이다.
하지만 왜 AV 영화들에서는 배우들이 종종 상대 배우의 힙을 조금은 강하게 찰싹거리는 것일까?
힙은 다른 부위와는 조금 다른 성감대이다. 부드러운 손놀림 보다는 조금 세게 압력을 가한다든지, 조금은 소리 나게 찰싹 때려주는 애무 법이 쾌감을 주는 것이다. 쓸어 내릴 때에도 강하게 누르면서 쓸어 내리는 것이 좋다.
닿을 듯 말 듯한 부드러운 터치가 가슴이나 유두애무에 적절하다면 힙은 조금 세게 다루는 것이 좋은 것이다.
남성이 여성의 힙을 애무할 때도 그렇지만, 여성이 남성의 힙을 애무할 때도 마찬가지로 세게 압력을 가하면서 애무하는 것이 즐거움을 줄 것이다.
2. 흔들리게 하는 애무
힙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의미 없는 살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근육으로 뭉쳐진 부위이다.
그런데다 힙의 근육은 항문이나 페니스, 그리고 여성의 질 근육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런 힙 근육의 자극이 직접적으로 성기에 전달되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힙을 흔들리게 하는 애무법이다.
스스로 흔든다는 의미가 아니라 힙 근육을 덮는살을 손으로 감싸 좌우로 혹은 상하로 흔들면서 하는 애무를 말한다. 강하게 흔들린다면 성기자극을 직접적으로 하는 정도의 흥분감을 일으키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