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자궁이 있다면 남자에게는 전립선이 있다.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밑에서 요도를 에워싸고 있는 분비액으로
요도의 내벽을 매끄럽게 해주고 정자를 위한 환경을 마련해 준다.
하지만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배뇨에 이상이 나타나고 성능
장애를 일으킨다.
대학병원 비뇨기과 전문 교수에 따르면 "전립선 문제는 예방만
잘 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며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아주 큽니다.
조기 검진방법으로는 환자의 피를 뽑아서 하는
PSA(전립선 특이 항원) 검사와
직장 수지검사로 의사가 직장 안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 크기를
측정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50대 이상의 남성은 매년 받는 것이 좋으며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40대 부터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은 전립선염을 난치로 생각하지만
술, 커피, 담배 등 자극적인 식품은 피하고, 맛사지
등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는다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