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주기에 따라 감도가 다르다! 여성의 오르가슴 변화
1. 생리 휴지기~배란기전 : 여성호르몬 증가로 즐거운 섹스가 가능
수정 착상을 기다리며 두터워진 자궁내벽이 몸 밖으로 나가는 과정이 바로 생리다. 이 생리가 끝남과 동시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난포 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해 다시 난자를 만들어내기 위한 준비를 한다. 자궁 내부 역시 두꺼워진다. 반면 남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황체 호르몬)은 감소하기 때문에 이 시기는 신체적으로 여성적 에너지가 충만한 상태가 된다. 한 달 중 여성의 에너지가 가장 최고조에 있다고 봐도 좋다. 이때 여성은 말라보이며, 운동이나 각종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에도 좋은 몸상태가 된다. 특히 체육 능력이 최고조에 이르므로 부부가 함께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다.
섹스 포인트 에스트로겐은 여성 자신을 매우 여성적인 상태로 느끼게 하며, 외향적이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그야말로 통통 튀는 매력과 유혹을 느끼게 하는 때다. 따라서 섹스를 받아들이기도 쉬운 상태다. 아내를 유혹하고 싶다면 이때가 가장 적기. 또 여성은 이 시기에 머리를 쓰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빠른 이해력과 유창한 말솜씨를 발휘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