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절정에 다다른 것 같은데 갑자기 소변을 보는 거예요. 여자의 몸에서 그렇게 많은
액체가 나올 리가 없잖아요. 너무 당황스럽고 심지어 기분이 상하기까지 했습니다.
변태처럼 느껴졌어요."
"오르가슴을 위해서는 방광에 소변을 반쯤 채우거나 소변이 마려운 상태에서
섹스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그렇게 했는데 섹스 하는 내내 신경이
어찌나 쓰이던지."
이제 테크닉을 알고 실행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 하지만 너무나 갈구하고 동경한 나머지
오르가슴에 대한 온갖 추측과 오해도 난무한다. 그중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 오르가슴의
느낌에 대해서 종종 소변을 참을 때의 느낌과 흡사한 부분이 있다는 혼란이 생긴다는
것이다.
오르가슴을 자주 겪어보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만, 실제로 여성의 사출과 남성이
사정하는 느낌이 소변의 배출감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