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성적 능력의 감퇴다. 감기약, 소염진통제, 고혈압치료제, 위궤양치료제, 혈관확장제, 이뇨제, 스테로이드 제제, 항암제, 향정신성 약품, 신경안정제 등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거의 모든 약품이 성 기능 감퇴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성기능 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의 25% 정도가 이같은 약물 남용 때문이라는 보고도 있었다. 신체의 전반적 건강 상태가 떨어지는 40대에는 자연히 복용하는 약도 많아지는데, 따라서 갑자기 성기능이 떨어진 경우엔 복용하는 약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불필요한 약은 끊고 꼭 필요한 경우라면 비뇨기과 전문의 상담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