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야 한다
20대 초반의 데이트는 스트레스가 심했다. 즐겁고 편하고 천천히 해야 할 일에, 나는 온갖 부담과 긴박함을 부여하고 있었다. 나는 감정적으로 늘 풀 스윙을 했고, 삼진을 많이 당했다. 내게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다가 곧 정이 떨어진 여자들이 많았다. 그럴 만도 했다. 내 감정이 너무 격렬했기 때문이고 지금은 후회한다.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존 쿠삭은 “어떤 특정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만이 26세의 나이에 여생을 혼자 보내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우리가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다”고 말한다. 그 대사를 자주 생각하게 된다.
6. 강박적인 문자는 그만두라
나는 실제로 여자들에게 ‘다시는 문자 보내지 마’라는 문자를 받은 적이 있다.
7. 두려움 때문에 계속 사귀지 말라
나는 초기에 혼자가 된다는 것에 대한 그릇된 두려움 때문에 그만두어야 했을 연애들을 유지했다. 당신의 친구, 가족들, 사귀는 두 사람 모두를 아주 비참하게 만드는 일이다. 그리고 무엇을 위해 내 행복을 희생한 것일까, 안정감? 그럴 만한 가치가 없었으며, 연애를 끝내는 것은 언제나 내가 두려워했던 것보다 나았다.
8. 괴상한 체위를 하면 섹스가 괴상해진다
평범한 체위를 많이 사용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한 번은 샤워실에서 다리를 온갖 다른 각도로 해서 섹스를 시도하다 내 손이 벽 타일 하나를 뚫은 적이 있다.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를 걸 때 참 그랬다.
9. 클리토리스는 존재한다.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