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명기란 어떤것을 말하는가?
일반적으로 <명기>라고 하면 황진이 같은 유명한 기생을 일컫거나 오래된 바이올린 같은 훌륭한 악기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하지만 나이가 조금 지긋하신 아저씨, 아줌마들이라면 사정은 금방 달라집니다.
벌써 <명기>라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번질 테니까요.
왜냐구요? 그건 바로 그분들이 <명기>라는 말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명기(名器)란 말 그대로 훌륭한 악기, 즉 성 관계 시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는 여자의 성기(질)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거의 전설적인 야화(?)에나 나올 법한 환상적인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지요.
성 관계 시 남성의 성적 만족도는 여성의 질 수축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여성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자연스러운 수축과 이완의 반복이 있습니다만, 명기라고 하면 최소 그 수축과 이완의 정도를 본인 스스로 잘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지요.
이러한 수축은 질 안의 압력을 진공상태의 압력으로 만들어 마치 오럴 섹스를 할 때 입으로 성기를 흡입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 게 하는데, 입으로 할 때는 단지 입술의 두께만큼만 느끼겠지만 질은 그 길이가 길어서 전체적으로 성기가 한꺼번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중국이나 일본의 고전 등에서도 색을 밝히는 뭇 남성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어 <명기>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명기>를 식별하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고맙게도 오늘날까지 잘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돼 있는 그물망을 뜻하는 일본말입니다.
결국 질의 크기에 상관없이 속살이 많고 센 흡입력을 갖고 있으면서 남성성기가 삽입되면 나긋나긋 빨아대는 질을 가진 여성을 일본의 비어로 <긴자꾸>라고 하는 것이지요.
많은 산부인과 의사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적으로 이런 <명기>를 가지고 태어나는 여자는 몇 만 명중에 일이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명기>를 만들 수 있다고도 합니다.
바로 질의 수축과 이완을 담당하는 골반 근육이나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선천적으로 질 구 내부에 주름 속살이 많은 여성이라면 질 수축 운동을 통해 페니스에 주는 쾌감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명기'는 남자에게 특별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신체를 가진 여자를 지칭하는 은어다. 쉽게 말해서 삽입시 여자가 의도하지 않아도 '스스로' 남자의 신체를 자극한다는 것이 명기의 특징이다. 한쪽에서는 '긴자쿠'라는 일본말로 불리기도 한다. 선천적인 명기를 가졌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런 축복(?)이 아무에게나 찾아오겠는가.
전문가들은 명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질의 구조와 탄력'을 꼽는다. 삽입시 남성의 성기를 둘러싸는 곳이 질 내부 조직인 것을 감안하면, 탄탄하면서도 주름이 많은 질 조직을 갖고 있는 것이 명기의 첫번째 조건이라는 것이다.
또 자궁 입구인 질 상단에 작은 콩알 같은 조직이 있는 여성도 명기라 할 수 있다. 피스톤운동을 할 때 남성을 자극해 주는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불릴 만큼의 풍부한 애액도 명기가 가져야 할 기본 조건에 속한다.
이렇게 명기의 조건을 열거하자면 수도 없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선천적인 명기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남자의 성기를 '움찔 움찔' 자극하는 특별한 기술이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또 노력하지 않아도 명기로 타고난 이런 여성 앞에서 보통의 여성들이 주눅이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또 남자의 입장에서도 명기를 가진 여성을 만나는 것은 아무나 누릴 수 없는 대단한 행운(?)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