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30~50%가 조루 경험
우리 나라 남자의 30~50%가 조루를 경험하는데 성적으로 미숙한 사춘기 이후의 남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물론 이때에는 성적 무지로 인해 생기는 긴장감과 불안감이 조루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성 경험을 통한 자신감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게 되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된다.
물론 사정을 조절할 수 있는 약간의 훈련을 받을 수만 있어도 조루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약간의 훈련을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루라고 하면 편하게 의사와 상담해 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물론 전립선이나 장 그리고 방광에 이상이 생겼거나, 어떤 질병에 의해 사정을 지연시키는 신경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경우나, 또 척추의 외상 및 질환으로 조루가 생긴 경우라면 당연히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조루는 대부분 정신적인 요인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의사가 치료하기도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