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성욕이 많이 떨어지고 달림 회수와 성적 욕구도 점점 줄어드네요
그러면서 점점 변태적인 것에 관심이 생깁니다.....
BDSM은 본디지(bondage·신체 결박), 훈육(discipline), 지배(dominance), 복종(submission), 그리고 사디즘(가학 성애)과 마조히즘(피학 성애)의 약자다.
참가자 간 권력 관계가 있는 여러 행위를 아울러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여러 변태적으로 특이한 것들을 즐기는 이들의 커뮤니티와 일반적이지 않은 행위들을 묶어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구체적인 행위로는 엉덩이 때리기, 채찍질이나 매질, 롤플레잉, 파트너가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 걸 보기, 파트너에게 소변 보기, 여성화(sissification) 등이 있다. BDSM 행위에 성적인 행위가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보다 자극적인 섹스를 해보고 싶은 싱글이나 혹은 실험을 해보고 싶은 커플들을 위해, BDSM 초심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을 알아봤다. 성노동자와 섹스 세라피스트 등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동의가 없다면 그건 BDSM이 아니다. 그건 학대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것이다.”
경계는 자신이 정하는 것이고, 타인은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는 게 기본 룰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흔히 말하는 ‘세이프 워드(safe word)‘다. 행위 중 불편해졌을 때 플레이를 멈출 수 있는 ‘안전 단어‘를 지정해두는 것이다. 혼란을 막기 위해, 플레이 중에 말할 법하지 않은 단어로 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BDSM 중 ‘저항 플레이‘의 경우 플레이 중 ‘안돼’, ‘그만해’ 같은 단어조차 롤플레이의 일부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