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토리스 자극 크림들…
알루라(allua), 플레조라(pleasura) 오르가(orga) 등이다. 모두 클리토리스에 바르는 크림으로, 이 제품을 바르면 클리토리스의 혈류량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다.
우리나라의 경우, 병원에서 처방해주기도 하고, 미국에서는 드러그스토어닷컴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의사의 처방전이 없어도 구입 가능한 것으로, 이들 제품의 주성분은 멘톨이다. 멘톨은 쏴 하는 자극이 느껴지는 성분이다(안티프라민에 있는 바로 그것!). 이것을 바른 다음에 남편에게 5~10분 정도 문질러 달라고 하면 된다. 바르는 것 자체도 도움이 되지만, 남편이 애무를 해주면 더욱 좋다.
병원에서 테스토스테론 같은 호르몬이 포함된 제품들을 간혹 처방해주기도 하는데, 이런 제품들은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 가능하고, 클리토리스 자극에는 별 도움이 안 된다. 대신 성욕을 높여주는 기능을 한다. 호르몬 성분이 함유된 크림은 성욕 자체가 없는 경우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클리토리스 자극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클리토리스 자극 기계…
작은 컵 같은 형태의 기계(에로스 시티기)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홈쇼핑이나 잡지의 광고 등을 눈여겨보면 금방 발견할 수 있다. 미국 FDA의 공인을 받은 제품이다. 원리는 한방에서 쓰는 부항기와 같다.
작은 컵을 클리토리스에 붙여 10분 정도 압력을 주면 클리토리스의 혈류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남편의 손만 못하다. 직접적인 애무나 오럴이 가장 확실하다.
운동…
운동은 어떤 걸 하든 도움이 된다. 특히 요가는 요가 자체의 효과도 있지만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어서 일석이조.
태반주사…
2~3년 전 아줌마들과 애주가들을 강타했던 태반주사는 간 기능을 좋게 해준다. 자양강장 효과가 있어서 피곤을 덜 느끼게 하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었다. 성욕도 증진되는 효과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