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파
때로는 거실이나 응접실에서 행위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 이 경우는 소파를 중요 소도구로 활용한다. 큰 소파는 충분히 침대 대용품이 될수 있다. 그리고 바닥과의 높이나 등받이를 잘 이용하면 여러가지 응용 체위를 취할수 있다. 침대와는 전혀 다른 흥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소파를 이용해 섹스를 할 때 분위기 메이커는 야동, 에로 영화 등 다른 사람들의 성행위를 보면서 사랑의 행위에 몰입을 하면 평소와 다른 활기 넘치는 사랑을 나눌 수 있다. 비디오를 통해 시각적인 자극을 받고 그것을 직접 체험하면 그 자극이 상승 효과를 가져와 두사람의 흥분은 더욱 고조되고 격렬하게 타오르게 된다. 성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져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중년 부부, 성에 대한 터부의식을 가지고 있는 신혼 부부들에게 특히 권유하고 싶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 소파 섹스에서 취할 수 있는 채위 가운데 전형적이 패턴 하나는 다음과 같다. 우선 남성이 소파에 걸터앉고 그 위에 여성이 앉는 배면좌위 스타일로 결합을 한 뒤 함께 야동을 본다. 두 사람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남성이 일어나 입위의 자세를 취한다. 그 자세로 당분간 결합의 감촉을 즐긴 뒤, 다시 소파에 걸터앉아 이번에는 배면좌위로 더욱 깊은 결합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여성이 소파에 눕고 정상위를 취하여 남자가 사정을 하면 여성은 오르가슴에 오르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거의 풀 코스를 즐길수 있다. 그러나 아직껏 해본 일이 없다면 침대에서의 섹스를 위한 전단계용으로 가벼운 전희행위를 중심으로 해도 좋다.
또한 야동은 너무 강렬한 내용의 것이 많아 오히려 여성의 기분을 깨거나 저항감을 줄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부드러운 사랑을 나누는 예술적인 에로영화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이 섹스의 또 다른 매력은 오럴섹스를 좋하하지 않은 여성도 비디오를 봄으로써 펠라치오로 유도하기 쉬워진다는 점이다. 비디오는 섹스의 자극을 높이는데 이용가치가 상당히 높다는것을 기억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