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아침엔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한다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왠지 몸이 무겁고 피로한 경우가 있다. 이것은 육체적인 이유 외에 척수의 반사기능이 피로한데서오는 경우가 많아, 아무리 쉬어도 회복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이럴 땐 아침 목욕을 한다. 이 시간에 목욕을 하면 따뜻한 물의 자극이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일깨워주어 피로가 잘 풀린다.또 육체의 기능이 활발해져 기분도 산뜻해져 그 효과가 대단하다. 항상 몸이 나른한 사람은 아침 목욕을 습관화하면 좋다.
목욕물의온도는 36~38도 정도가 좋다.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운 물 속에서 견디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교감신경을 너무 긴장시켜 버린다. 아침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철칙. 미지근한물속에서 굳어진 몸을 천천히 풀어주면서 손으로 어깨, 목, 팔다리를 마사지해주면 좋다. 이렇게 하면 차츰 전날 밤의 피로도 풀리고 오늘 하루의 활력도 솟아난다.
02. 화장실에 갈 때마다 '소변 끊기' 훈련을 한다
남성이라면누구나 여성의 오르가슴에 맞추어 사정시간을 조절하려고 하지만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남성 가운데 상당수는 이것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조금만 훈련하면 좋아질 수 있다. 사람 중에는 귀를 쫑긋쫑긋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을 가끔 보는데 이것 역시 훈련의 결과다.
훈련하는 방법은 아침에 소변을 볼 때 중지와 배설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을 매일 실행하면 사정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사정의 괄약근은 항문의 괄약근, 배뇨를 조절하는 괄약근과 같은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 항문과 배뇨의 괄약근은 어릴 때부터 단련되기 때문에 조절할수 있지만 사정의 괄약근은 나이를 먹고 나서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이어서 잘 조절할 수 없다. 그런데 차츰 훈련을 하게 되면 소변을중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때에 중단할 수 있게 된다.
03. 배변이 끝난 후 30초간 복식 호흡을 한다
배변의 생리 구조를 살펴보면 아랫배에 힘을 주고 있을 때는 교감신경이 긴장하지만 변이 나온 뒤에는 기분이 누그러져 부교감신경이 활동하게 된다. 부교감신경이 활동하고 있을 때에는 긴장이 풀리고 한 곳에 집중되었던 관심이 여러 곳으로 분산된다. 성행위의 흥분과 발기는 부교감신경의 지배하에 있다. 기분전환에 실패하면, 막상 섹스를 하려 할 때 잘 안 된다. 정력의 감퇴를 초래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긴장감을 ‘부교감신경’으로 가끔 끊어주고 교감신경의 긴장을 풀어 둘 필요가 있다. 보통 배변이 끝남과 동시에 서서히 교감신경이 부교감신경으로 바뀐다. 이때 의식적으로 부교감신경을 지속시키는 단련을 한다. 방법은 배변이 끝난 후, 변기에 앉은 채로 눈을 감고 어깨의 힘을 뺀다. 그 다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도 힘을 뺀다.동시에 입을 열고 얼굴의 근육도 풀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복식호흡을 30초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