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골프공으로 발바닥을 자극한다
직장인이 회사출근할 때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골프공이다. 특히 오후 2~3시경 갑자기 졸음이 엄습해 올 때 골프공을 바닥에 놓고 발바닥으로 힘껏 굴리면서 누르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고 오던 졸음도 없어지게 된다. 이 효과는 단지 졸음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하반신의 힘을 단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앉아서하지 말고 서서 한 발씩 교대로 해보면 어떤 사람이라도 발가락끝에서 무릎관절 부분, 그리고 허벅지 안쪽에 강한 자극을 느낄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이다.그 정도로 강한 자극을 느낀다는 것은 그 세 부분이 모두 급소로 되어있다는 증거다. 이 세 개의 급소는 남녀의 성기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락 속의 ‘간경’에 속해 있으며, 예로부터 정력감퇴를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11. 밤엔 냉온 교대욕을 한다
옛날부터 정력을 증강시키는 데는 고환에 냉수를 끼얹어주는 급랭법이 최고라는 말이 전해져 온다. 확실히 급랭법은 고환의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상당부분 오해가 있어 그대로 실행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일반적으로 급랭법이라고 하면 고환을 찬물로 차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착각이다. 급랭법의 목적은 고환을 차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싸고 있는 부분, 즉 음낭을 자극하여 괄약근을 단련하는 데 있다. 원래 급랭법은 이완된 음낭의괄약근에 자극을 줌으로써 기능을 회복시켜 음낭의 난방기능을 높이는 데 있다. 즉 직접 고환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음낭괄약근의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음낭의난방 기능을 단련하는 것이므로 급랭법은 단순이 찬물을 끼얹는것 보다는더운물과 찬물을 교대로 끼얹어 주는 ‘교대욕’이 좋다.우선온통에 들어가 음낭이 따뜻해져 충분히 늘어나면 밖에 나와 찬물을끼얹어 준다. 음낭이 수축하면 다시 더운물에 들어가 음낭을 늘여준다. 이 동작을 4~5회 반복해준다. 그렇게 하면 정력이 훨씬 강해진다.
12. 텔레비전을 보면서 급소 지압법을 실시한다
하품이나 기지개처럼 거의 무의식적으로 가볍게 할 수 있는 정력 강화법에 혼자서 하는 지압이 있다. 급소 지압은 밤에 TV를 보면서 하면좋다. 급소는 맥의 선상에 위치하는데 정력 강화에 연결되는 선은 임맥, 독맥, 간경의 3개이다.
임맥은 백회라 불리는 머리끝에서 코, 입을 지나서 배꼽, 그리고 성기까지이다. 독맥은 머리끝에서 등을 지나 항문으로 향하는 선이다. 그리고간경은 엄지발가락 안쪽에 있는 복사뼈와 무릎 안쪽에서 연결되는 선이다. 바로 이러한 곳을 손끝으로 눌러주는 것인데, 특히 효과가 높은곳은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의 뼈가 교차하는 곳에 있는 태충,복사뼈 안쪽에 있는 급소, 그리고 무릎 위 10cm정도에 있는‘음포’이다.손끝으로 눌러보아서 찌르르하면 거의 급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