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키스를 시작할 때
키스를 시작할 때 이것이 그녀의 질에 집어넣는 내 페니스라고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전제조건을 가지게 됩니다.
1. 상황을 봐서 거칠게 바로 집어넣을지, 부드럽게 접근하면서 천천히 삽입(?)할지를 정한다
2. 혀를 안에서 휘젓는 것만큼이나 입술을 애무하는 것은 중요하다 (입술=소음순)
3. 혀를 프로펠러처럼 돌려봤자, 여성의 입안에는 지스팟이 없다
4. 키스하는 동안에 아이콘텍트는 꾸준히 한다. 가까이 있으면 잘생겨보인다.
우선 키스를 통해서 여성은 자신의 입안에서 가득 찬 서로의 혀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과 안도감, 교감을 형성합니다. 혀 자체에 성감대가 없으므로 혀끼리 엉킨다고 해서 흥분되거나 하진 않아요. 안에서 강하게 프로펠러처럼 탈탈거리며 부딪히고 돌려대고 그러면 여성은 머릿속으로 입안에 가득 찬 산낙지를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모텔방에서 부딪혀가며 격렬하게 키스를 하곤 하잖아요? 겉으로 보기엔 흥분에 가득 차있는 양상이지만 입안은 의외로 평온(?)합니다. 흥분이 지나쳐 혀 놀림이 따라주지 않는 거죠. 그리고 오히려 그게 더 좋습니다.
뜨거운 볼안의 공기 속에서 혀 한 쌍이 꿈틀거리는 와중에 숨이 막혀오고, 코로 겨우 숨을 쉬며 헐떡이는 가운데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오는 거죠. 차단된 산소의 양만큼 뇌 한편에서는 적은 양의 환각제가 분포되면서 몽롱해지고 섹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신체의 곳곳이 축 늘어지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부터는 어디를 살짝씩 터치하기만 해도 질 입구로 애액이 새어 나와 팬티를 축축하게 만드는 느낌을 선사하게 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