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임질.
역시 어떠한 형태의 성교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외음부의 염증과 분비물을 초래하는 세균감염이다.
감염시 남자는 음경으로부터 화농성 분비물이 나오며 배뇨시 통증이 있다.
하지만 배뇨시 통증은 임질이 낫지 않아도 2주 정도후에 없어질 수 있다.
소변이 자주 보고 싶어지나 제대로 볼 수가 없고 통증이 심해지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염증이 정관을 통해 고환으로 퍼지게 되면 고환염을 일으켜 남성불임증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자는 녹황색의 화농성 질분비물, 배뇨시 통증, 하복부 통증, 불규칙적인 질출혈 등의 증상을 5명중에 1명꼴로 보인다.
즉 증상을 보이지 않는 여자도 있다는 말이다. 여자도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자궁, 난관, 난소에 퍼져 난관이 막히게 되고
여성불임증의 원인이 된다. 15세에서 20세사이에 잘 걸린다고 하니 여고생이랑 했다고 좋아하는 당신,
호강한 당신 자지를 가만히 들여다보기 바란다. 절대 부러워서 이런 말 하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