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남편은 등을 대고 눕고, 아내는 남편의 배위에 돌아앉아 삽입한다. 사실 이 체위는 촬영하는 카메라에 삽입상태를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한 카메라 컷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고난이도의 체위라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컷이기도 하다.
아내가 등을 돌려 삽입하려면 일단 허리를 굽혀 삽입시킨 후 , 허리를 들어올려 안정된 자세를 취한 다음 피스톤 운동을 해야 한다.
위아래로 움직이기가 자유자재로 될 때까지 훈련이 되려면 사실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뒤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아내는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삽입순간을 눈으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접합부분을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또한 남편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손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까지 마음껏(?) 자극할 수 있다.
이때 만일 아내 맞은편에 거울이 있다면 더 자극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