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남편이 허리를 쭉 펴고 무릎을 꿇은 다음 아내는 다리를 활짝 벌린 상태에서 허리를 약간 들어 올리면 결합부분을 볼 수 있다
자주 이용되는 체위다. 이 경우 아내는 거의가 천장을 보고 있거나 남편의 얼굴을 바라보고만 있기 쉽다.
아내는 손으로 남편을 애무한다고 해도 무릎을 세우고 있는 남편까지의 거리는 턱없이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럴 때는 남편이 누워있는 아내의 손을 접합부분으로 인도해주는 것이 좋다.
만일 아내가 접합부분을 보기 위해 허리를 들어올리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베개 등을 이용해 등을 받쳐준다.
여기에 한층 더 아내를 배려하고 싶다면 클리토리스 자극까지 유도할 것. 남편이 직접해도 좋지만 아내가 스스로 하도록 아내의 손을 끌어주면 어떨지. 이때, 아내는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접합부분을 만지는 것이 바람직하다.